안녕하세요?
46세인 제 아내의 경우입니다.
오래전부터(6~7년쯤은 되었을 것으로 기억) 종아리쪽이 많이 붓고, 손으로 누르면 오랫동안 자국이 남습니다.
주기적으로 하는 건강검진에서는 특별한 이상 없고, 부종에 대해 상담을 해보아도 신통한(?^^) 답을 듣지 못합니다.
아이들과 노는 일을 하니까 서 있는 시간이 긴 편입니다. 틈틈이 헬스센터에서 운동도 하구요. 특별히 건강한 것 같지 않은데, 지난 10 여년동안 몸살이나 감기로 일에 지장이 받은 적도 없습니다.
요즈음 자주 걱정을 하는데, 불편하기도 하고, 남의 눈이 부담스러운 것 같습니다.
왜 그런지요? 방법은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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