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내 인생을 이렇게 조져 놓은 평생 잊을 수 없는 멋진 형.
약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항상 사회의 사각지대에 사는 사람들을 걱정하고 정의를 외쳤던
내 인생 최고의 훌륭한 형.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