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훈님이 추천한 the story of woman vol'14에 8번트랙 Sophie Milman - My Heart Belongs To Daddy 에 필을 받아 소피 밀먼의 cd를 구입했는데, 정통 재즈를 관능적인 음색으로 부르는데 마치 1950년대로 되돌아간듯 합니다.
재킷 사진에서 보듯이 이제 22세의 금발아가씨가 너무나도 성숙하고 멋드러지게 부릅니다. 10번 트랙에는 My Heart Belongs To Daddy도 있습니다.
다이아나 크럴 보다는 좀더 전통적인 JAZZ 이고요... 그렇지만 저의 정서에는 역시 웅산이 최고입니다. 약간 허스키한듯 하면서도 끈끈한 진짜 JAZZ 이지요...
다이아나 크럴 SACD 및 웅산 4집 재킷사진 입니다.
웅산 4집에는 보너스 트랙으로 3집의 타이틀곡 예스터데이도 들어있습니다.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