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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결국 주가 1200이 (짐시나마) 무너졌습니다.
환률은 계속 오르고... 두려움이 앞서네요.
이제 강만수 이후의 대안을 생각해볼 때 입니다.
읽어볼만한 글이 있어서 가지고 왔습니다.
노무현 정권의 경제부총리를 역임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피아의 우두머리이자 전형적인 우파인사인 이헌재 전 부총리에 대한 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헌재에 대한 특별한 애증은 없습니다... 막연하게 거부감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건 그렇고 왜 아직까지 강만수 카드를 들고 있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