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서에서 갑자기 세무 불성실에따른 내용이왔습니다, 아버님은 소득이 전혀 없으시거든요, 세무서에 문의하니 어떠한 회사에서 아버님께 2003년도에 1200만원어치 물건매입했답니다,물론 전혀 사실이 아니죠.... 그곳 사장이 전화와서 잘못을 시인합니다만 어떻게 아버님 개인정보를 알았는지에 대해서는 횡설수설합니다...아버님이 고소할려구 하니 사업자 이름,주민번호를 알아야 한다는데 회사명의만 알지그걸 어떻게 알수있나요 괘씸해서 꼭 고소하신다는데....... 이렇게 대응할 방법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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