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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가 왜 저렇게 신나서 어쩔쭐 몰랐나 했네요.
시사종교 > 상세보기 | 2008-04-21 15:59:48
추천수 8
조회수   3,520

제목

부시가 왜 저렇게 신나서 어쩔쭐 몰랐나 했네요.

글쓴이

안재헌 [가입일자 : 2006-10-30]
내용
뇌가 없는 애들은 뉴스보고..



"거봐 노무현은 미국대통령한테 대접도 못받고 말야..명박이가 가니깐 벌써 대접이 틀리잖아.."



요딴소리들을 많이들 지껄이더라구요.. 특히 대부분 아저씨들..우리동네 버스아찌..유명하죠 이분..ㅋ



노무현이나 김대중같은 사람은 부시한테 그런대접 못받은게 아니고 국민의 건강과 미래를 위해서 푸대접받더라도 끝까지 선방한겁니다..



그럼또 미국서 대접 못받았다고.. 옘병들을 떨지요..



명박이 욕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우리 어머님 말씀이 저런소리 해대는 국민들부터 쓸어버려야 한다고 하시던데..그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부시가 뭐 명박이한테 뽀뽀도 해주겠더만.." 이러시더라구요..



국민들이 정신차리지 않으면 정말 이나라는 아작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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