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야 그렇다쳐도..



민주당이야 그렇다쳐도..



제관심은 오로지 문국현이었거든요..



명박이가 재오를 위해서 국현이 떨어뜨리려구 수작까지 부렸지만..ㅎ



확정은 아니지만 거의 유력하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이제 의료보험 민영화에 운하파기의 시련이 오게됐습니다.



여러분의 건투를 빕니다.



아프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이젠 큰병 두어번 걸리면 중산층급이라도 그지되는 시절이 왔습니다..



미국이 그렇죠.. 큰수술 두어번 하면 그지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