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문제가 타결되지 않는다면 개성공단을 확대하기 어렵다"
"북핵이 해결되는 상황에 따라 개성공단을 확대할 수 있다"
분명 같은 말입니다~~
북핼 해결에 특별한 문제점이 없는 시점에서 (북미간 '~ing' 중인데도 ㅋㅋ)
저런 부정적인 표현으로 현재와 같은 대립각을 나타낸 김하중 장관이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일부러 그랬다는 생각밖에......
그양반 평소 지론이 공무원 말조심하라는 거였는데........
암튼 이래저래 피곤이 몰려오게하는 정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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