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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대운하 구체 계획 없다더니.."내년 4월 착공"
역시 2미리, 전력의 기질이 어련할까 마는 이래서
아래 기사와 함께 2미리를 사기꾼이라 칭하는 것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꾼출신 답게 하는 것 마다 이렇군요.
국민을 잘 섬기겠다 고 말을 하지만 속내는 국민위에 굴림해서 어떻게든 국민들 삥뜯겠다가 맞을 것이요.
경제를 반드시 살리겠다 고 말을 하지만, 속내는 내 몫 한탕 반드시 챙기겠다 겠지요.
전혀 기대할게 없는 2미리 인거 같군요.
뭐 애시당초 기대한거 없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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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시위에 '체포전담조' 투입까지…
2미리의 공약중의 하나가 등록금 반값 아니었나요?
그런데 등록금 시위에 백골단(?) 투입이라..
이거 완전 사기꾼 새끼가 따로 없군요.
시위를 오죽하면 하겠습니까?
시위를 않하게 하려면, 자신이 내건 공약의 밑그림 제시라도 하던지..
그럴생각은 하는 건지 않하는건지.. 보이지도 않고
백골단(?) 투입..!!!
태생적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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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대운하와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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