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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리왈: "국민을 잘 섬기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국민을 섬기는 겁니까?



국민뜻은 깡그리 무시한채 엿장수 맘대로를 넘어 지 x 꼴리는데로 휘둘르는게..



국민을 섬기는 것이라면, 이제 뻔 한 결과만 남았군요..



지멋대로 꼴리는 x 으로 씨를 뿌렸으니,



씨 거둘 일만 남았습니다.



2미리가 뿌린 종자들이 부실한지 실한지..



그 결과야 뻔할뻔이겠지만..



그 결과는 자기들 스스로 거둬야 겠지요.



5년 내내 아마추어라며 참여정부를 비판했던 그들..



아마추어나, 프로 둘다 룰을 놓고 경기를 펼치죠.



그런데 정작 요놈들은 아마추어 급도 못되는 개판 이군요..



개판 개꼬라지 정부 입니다.



개도 그냥 개도아닌 종자도 없는 광견..,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