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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임기가 끝난지 한달이 채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임 하기 무섭게 나라 꼴이 말이 아니죠..
밑에 기사를 보니 2미리 등신 같은 양반은 노정권 탓만 합니다.
"등신~~~" 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밑에 기사 댓글중에 보니 아고라에 이런 댓글을 달렸다고 하죠
"그럼 노무현전대통령보고 올라와서 처리하라그래라..니는 내려오고..그럼되겠구만"
그렇습니다.
자신 없으면, 맨날 남 핑계 댈꺼면 내려오면 됩니다.
아마도 2미리는 대통령 올라가면.. 편하게 큰건 하나 챙길 요량이었는가 본데
그게 맘대로 잘 않 되되, 고작 한다는 말이 남 핑계 대는군요..
노무현 대통령 임기초 조빠,중빠,똥빠가 하도 흔들고 난리치는 통에 지나가는 말로
"힘들어서 못 해먹겠네.." 라는 말을 해서..
졸지에 대통령 감도 못되네 아니네 까지.. 전락해 버린 노무현 전 대통령..
그런데 2미리는 어떤가요..
임기 시작후 한달여 남짓 보여준 행보는..
자신들이 그렇게도 코드 인사라며 난리를 첫지만 하는 짓은
고작 전 정권의 코드 인사를 넘어선 부실 인사, 부도덕 인사와 더불어
남탓 하기 바쁜 아주 몰상식 그 자체 아니었나요?
엇그제 기사엔 서울도 모자라 농촌까지 뉴타운을 해야한다는 우스꽝
스러운 기사도 올라왔었죠.
정말 아는 것이라곤 삽들고 설쳐대는 "삽질" 밖에 아는게 없는 대통령..
그랬기에.. 김경준씨가 사기치는(?) 것도 모르고 등신같이 당하고만(?) 있었을 지도요.
경제를 일으키겠다고 하는데..
과연 "삽질"로 가능 할지..,
2미리보다 자꾸만 노무현 전 대통령이 현재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느껴지는 건 저 혼자만의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현재 청와대 홈페이지와 노하우 홈페이지를 비교해봐도..
여러가지를 봐도.. 자꾸 그런 생각만 드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