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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시작부터, 아니 인수위라는 떨거지덜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부터,
대한민국은 논리의 오류도 아닌 비논리 세상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겠죠.
아무리 자기네 세상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얼굴에 콘크리트와 강철을 썩은 두께 수백미터의 철판을 깔지 않고서야,
연이어 해괴 망측한 발언들을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할 수 있는지
참 대 단하단 생각뿐이 들지 않는군요.
마치 깡패가 사람들이 군말만 더러 있을 뿐 반항하지 않으니,
의기양양 해서 "어쭈.. 야 이놈아 불만있어.. 짜~~식" 하면서
더 갈취하는 것 모냥..
지금의 상황이 딱 그 상황입니다.
어젠 저 미친x랄을 떠는 안상수의 병역내역이 인터넷에 회자하여,
우스갯 거리가 되었는데요.
경거망동의 끝은 어디까지 일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