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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45건, 중앙일보 29건, 동아일보 15건.
한겨레, 경향 0건.
지난 12월 1일부터 조선·중앙·동아·한겨레·경향 등 5개 일간지에 실린 삼성의 광고 개수다. 32일 동안 한겨레와 경향신문은 삼성 관련 광고를 단 한건도 수주하지 못했다.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김용철 변호사의 고발로 촉발된, 이른바 '삼성 비자금 파문'과 관련해 삼성에 비판적으로 보도해 온 신문들에 대해 '언론 탄압'이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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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는 노무현 갈구는 조선일보에 광고 게재하기도 한것으로 아는데,
삼성은 강력하게 나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