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chammalo.com/sub_read.html

이번 대선을 보면서,



참 우려 되었던 것이, 신당의 일면 노무현 때리기 였습니습니다.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도 김대중 정부의 과실과 업적을 모두 안고 가겠다고



했는데,



신당이 대선에 임하는 태도는 그게 아니었지요.



한마디로 자신의 태생이 어디임을 부인한채, 자기 아비한테, 에이 더러운 인간,



하며 침뱉는 어리석음을 보인 것이죠.



2002년때 노무현 후보의 제 뒤에는 훌륭한 정xx, 추xx 가 있다며 자신을 지지해줄



것을 호소하던 선거 연설이 생각나네요.



거기다가 이명박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면서, 이명박이 서울시장 있었던 잘 못된 점을



지적하는 것은 너무나도 소흘했죠.



어쩌면 이 부분이, 투표 당사자들이 가장 최근에 느꼇던 부분일 텐데 말이죠.



ㅋ~



물론 노무현 정부의 잘못된 점도 있었습니다.



문제점, 잘못된 점을 지적하면서, 그러면 신당쪽 입장에서는 이것을 어떻게 해서 개선



시키고 시정하겠다는 말은 없었던 것이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