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한 메신져 내용입니다.
대체 뭐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친구는 집도 두세채있으며 얼핏 듣기론 부친께선 고위경관직이라지요.
솔직히 평소에도 생각이 있긴 있는가 의문스럽더니..
정말 무뇌아스럽네요..
이런게 총채적인 현실인가 봅니다.
친구 님의 말:
안녕
l k i 님의 말:
넌 좋겟다
친구 님의 말:
모가?
l k i 님의 말:
명박이 없는 나라
친구 님의 말:
이명박 아님 누구 찍엇는데?
l k i 님의 말:
문국현
친구 님의 말:
이구 그 사람은 아니쥐
l k i 님의 말:
명박이 실체를 국민들이 너무 몰라
친구 님의 말 : 실체 그거 모 그리 중요한데...
l k i 님의 말:
실체가 바로 현실이지 이사람아 ㅋㅋ 여전허군
친구 님의 말:
가난 할수록 ...이재에 강한 사람을 찍어야지 ..
친구 님의 말 : 문국현이가 너 잘살게 해줄것 같던?
l k i 님의 말:
이사람아 긍께 명박이는
l k i 님의 말:
가난한 이를 위해 일할 양반이 아니자나?
l k i 님의 말:
에휴
l k i 님의 말:
다들 너같은 착각으루 명박이 찍더만
l k i 님의 말:
왜들 이리 몰라
친구 님의 말:
응..관두자..
친구 님의 말:
난 재벌이 조아
l k i 님의 말:
ㅋㅋㅋㅋㅋ
친구 님의 말:
가난한 사람 시러
l k i 님의 말:
ㅇㅇ
l k i 님의 말:
그랴 집이 서너개니
l k i 님의 말:
그럴만두 하다
l k i 님의 말:
ㅋㅋㅋ
친구 님의 말:
흠..넌 부자가 시르냐?
l k i 님의 말:
지금 대화가 말야 부자이야기가 아니자나?
친구 님의 말:
부자를 시러하니깐 네가 부자가 못되는거여
l k i 님의 말:
응 그런갑다
l k i 님의 말:
ㅋㅋㅋㅋ
친구 님의 말:
내 생각이 그렇다구 다른 사람 생각을 강요하지마..
친구 님의 말:
그 사람이 시르면 네가 그 나라를 떠나든지..그거 못하면 기냥 살아야지 모 안그래?
l k i 님의 말:
강요한 일은 없구 말이지. 기왕 대통령이믄 국민들이 골고루 잘 살게 해야지?
친구 님의 말:
아직 대통령 으로 일 을 안햇잔오
친구 님의 말:
그리고 많은 사람이 그 사람을 찍엇으니 당선된거구
친구 님의 말:
모 말이 많아..구질 하게~~
l k i 님의 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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