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몇해전 아는 직장동료에게 공증을받고 7.000.000원을 빌려주었습니다

기한이다되가도 갚지않아 제촉했더니 유산상속받을 땅이있는데

여러 상속자들과 의견다툼이생겨 소송을해서 받게되면 갚는다고

해서 사실확인후 연장을 시켜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기한이 지나도 갚을생각을 하지않고 수십번 전화를

통해 제촉해보아도 못갚겠다며 법적으로 하자고하더라구여

("그사람 생각으론 공증이란 개념을 모르고 제가 기껏해야 가압류

정도만 할것으로 생각한거같습니다")

너무어의가 없어서 주위 아는사람에게 물었더니 얼마전 유산으로

땅까지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땅을 강제집행해서 제돈을 받고싶은데 문제는 제가

상속받은 땅의 소재(주소지)를 모른다는것입니다

상속받은 땅의 소재를 제가알아야 강제집행 신청을 할수있는거

아닌가여? 그렇다면 그사람이 상속받은 땅의 소재를 제가 알수

있는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땅을 집행하는데 얼마정도의 비용이

들어가게될지도 궁금합니다~~~







질문2) 당장 저도 돈이급한지라 일단은 그사람 주소지로 강제집행신청

한후 흔히 알고계시는 빨간딱지를 컴퓨터, 티비등 가전제품에

붙이고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인터넷을 통해서 알아보니 감정가가 600.000원으로

나와있더라구여 제가 받을금액은 7.000.000원 인데 경매신청

후 경매가되면 감정가보다 많이받을수있는지 아님 더적은금액을

받게되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경매신청은 유효기간이있는지 얼마의기간까지 신청을

하여야되는지도 궁금합니다~~~







** 법에대해 너무 무지한지라 이렇게 질문올립니다 널리 이해해주시고 좋은답변

주시면 큰도움 되겠습니다~ 제발 답변부탁드려요 ㅜ.ㅜ 법지식이 있으신분이라도 답변부탁드립니다 넉넉치 못한 형편에 이런일까지 겪으니 별로살고싶지가 않내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