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창 반이3인방의 행로가 궁금합니다.

극적인 단일화가 이루어질까요?

그리고 뒷짐 박은 어떻게 어디로 갈건지요.



각진영이 운명을 건 여론조사에 들어갔을텐데, 공표가 안되기 때문에 가장 정확할겁니다.

그 결과는 오늘 저녁쯤에 나올꺼고 오늘밤, 내일 아침이면 액션이 나오겠죠.

아무래도 박이 뒷짐을 푼다면 해를 구할수 있을 것 같은데요.



맨슨이 대세로 굳었다 싶으면 계속 뒷짐. 총선대비.

창으로 기울고 있다 싶으면 그쪽으로 기웃. 또 총선대비

정+문이라면 될지 모른다 싶으면 뒷짐풀고 낙법시도; 맨슨지원 후 당권장악 총선대비



여튼, 하루 남기고 여전히 박터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