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이 지나도 해결할수 없는 일이라네요..



우리나라 해수욕은 제 살아생전에 다간듯 합니다..



대선이다 뭐다 해서 언론에 비중있게 보도가 안되나본데..



오죽하면 미국이 도와준다고 했을까.



1만톤이면 끔찍... 생선도 이젠 못먹겠네요..그저 풀만 뜯고 살아야죠..



명박이가 이뉴스를 보고 당선된다면 대운하는 제발 접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운하에서 이런사고 발생하면 내륙에서 발생한거니.한국땅은 그냥 끝입니다..끝..



그야말로 영원히 지울수 없는 초대재앙이라고들 하죠..문국현후보를 포함에서.



이사건을 두고 하는 말인것 같습니다.



삼성이다 정부다 누구책임이냐 말들이 많은데..어찌되었건 삼성은 몇년간 한국을



먹여살린다고 떠벌리고 다녔지만.. 번돈으로 나쁜데만 쓰더니만 결국은 이땅에



씻을수 없는 해악을 끼치고 말았습니다..핸드폰팔아서 번돈의 수백배를 한방에 날렸다고 보심 됩니다. 아니 돈으로 환산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