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김경준측 변호인의 기사들이 나온지 쾌 시간이 흘렀건만,
그것도 거대 매체인 YTN에서 다룬것을
3대 포털은 지금 이시간(12.6 오후 여섯시가 다된시간)까지
철저히 외면 하고 있습니다.
엇그제 김경준의 메모공개도 다음 측은 게재한지 몇분만에 메인에서 사라졌지요..
왜 일까요? 이들도 모 기업의 돈질에 놀아나고 있는 건가요?
밑에 퍼올린 기사는 다름아닌 S월드에 방문했다 메인에 링크되어 읽었던
것을 이곳에 기재한 것입니다.
지금 상황이 이정도라면, 대한민국은 뭔가 크게 잘 못돼도 잘 못돼 가고
있는게 분명 합니다.
2009년이면 부패한 나라는 보이콧 대상이 된다고 하지요?
저도 어제 SBS 문국현편을 보고서 처음 알았습니다.
미처 돌아가는 대한민국, 언제 까지 더 미처 돌아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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