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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새들아 말같은 소릴 해라!!!

떡집가서 떡값 받은 돈으로 떡이나 치며 나자빠지는게 니들 특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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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면계약서상 이 후보 이름 옆 인영 감정 결과 이 후보 개인의 인감도장과 다른 것이 확인됐고 금감원에 제출한 서류상의 도장과도 다른 것으로 감정됐다. "



-> 지난주엔 금감원에 있는 도장과 같다라고 했는데.. 홍모시기 참고인이 등장하고

나서 바뀐 경위는.무었때문인지.?

檢, “계약서-금감원 서류 도장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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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면계약서 작성 시점을 추정할 수 있는 단서는 없나.

▲몇백년 되면 탄소분석이 되는데 1년, 2년을 감정할 수는 없나보더라.



지랄 쑈를 하는 군 쑈를.. 몇백년 된 탄소 분석은 되는데 1년 2년 감정은 할수 없다

그러면 지네들이 여지껏 이거 가지고 감정해서 피의자들 기소

했을텐데, 그 피의자들 다 무혐의 되는 게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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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불구속 거래' 얘기 언제 나왔나

▲(김기동 부부장검사) 김경준이 문서감정 결과 나오고 2~3일전 면담을 요청해서 느닷없이 `저는 장사꾼이다'라고 하길래 무슨 말이냐고 했더니 `장사꾼은 계산이 맞아야 한다. 사문서 위조 인정할 테니 불구속으로 해달라고 해서 어이없어서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이 과정은 변호인이 다 알고 있다.



수사하면서 다 녹화 녹취 한다고 하는데, 엇그제 시사인에서 메모관련 기사 나가니까 니들이 녹화, 녹취 했다며 의기양양 하던 모습,

그거 제3자가 모두 기켜보는 가운데서, 컴퓨터 그래픽 작업전문가와 컴퓨터 전문가 한테 공개해서 위조한거 여부 공개적으로 따져 줄수 있을지

만약 그렇지 않으면 이 부분도 믿을 수 없다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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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사중에 이 후보의 명함이 논란이 됐었는데.

▲인터뷰나 명함 등은 결국 BBK 소유자가 누구냐의 문제인데 여러가지 증거로 객관적으로 BBK가 김경준 소유이고 이 후보가 무관하다는 것이 확인이 돼서 더이상 수사할 필요가 없어서 확인안했다.



그럼 이xx가 가짜명함 파서 투자자들한테 사기친거로도 볼수 있는데,

이건 또 어떻게 이해할까.. 이 미친 떡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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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결론은 XX박이도 사기 당한거군. 김경준 한테..

이런 사기도 제대로 못 대처하는 잉간이 무신 나라경제는 제대로 하겠다고 하는건지..

모순도 이런 모순이 없지.. ㅋ~





애라이 떡새들아.. 떡값 열심이 받아서 떡집가서 떡이나 치다 뒈질 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