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요즘 오른쪽 팔과 다리가 뻣뻣하고 남의 몸처럼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상태에서도 그러네요. 전에 의자가 안 좋아서 허리가 많이 아팠는데 그 영향으로 알고 그냥 있었고 최근에 의자를 바꾸고 나서는 허리는 좀 덜합니다.물론 약간 묵직한게 있는듯한 느낌이 허리에 항상 있기는 한데요..
마치 한쪽 팔이나 다리(항상 오른쪽이 그렇네요.)가 남의 몸처럼 느껴지고 무겁고 그렇네요..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동네가 후져서 그런가 정형외과같은 것도 마땅한 곳이 없고 시간도 쫓기고..좀 그렇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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