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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바보에게 희망을 걸고, 대한민국 경제를 살려낸다며,
매달리는 일부의 사람들.., 눈에 귀에 뭐가 씌여도 단단히 씌인 것이겠지요.
과연 그 사람들 자식들에겐 뭐라 가르킬지요?
"야야.. 대충대충 살아.. 그게 장땡여~~~" 하고 가르킬까요?
뭐 스승이 바담풍 해도 너희들은 바람풍 해야 하느니라 해야 한다는 우스갯 말도
있는데, 과연 바보를 지지 해야 하는 양반들 중에 자식이 있는 양반들은
자식에게 뭐라 가르킬지 궁굼해 지는군요.
뭐 다 남의 가정사 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