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니 mb에 대한 bbk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더라도 계속지지하겠는가..
라는 질문에 57%이상이 예스라고 했다는군요...
어떤 dol아이들을 설문했기에 주가조작같은 최악의 사기 범죄를 위한 수상쩍은 회사
를 영국서 차리고 수많은 개미투자자들의 목숨같은재산을 갈취..그중에 몇몇은 자살
에 이르게 한 바이러스같은 그런자를 묻지마 지지하겠다..대통령으로 세워놓겠다...
는 대답을 하는지...?(그러니까 사실로 드러날경우..라는 전제를 말이죠..)
뭐..사실 기대(?) 했던 것이고 짐작했던 일이지만 막상 뉴스의 설문으로 현실로 드러
나는걸 보니 화딱지가 치밀어오르는군요..그동안 몇몇의 광빠현상을 지켜보면서.그래
도 그걸 취향의 차이니 다양성의 발현이니 듬성듬성 넘어갔지만..이제 이정도의 현상
을 보니...저정도의 빠돌이 빠순이 짓을 한다면 정신감정..아니면 양심감정이 필요하지
않나싶습니다..
아니..저런 대답을 하는자를 투기층으로 분류해도 될지도 모르겠군요. 정부는 투기층
을 어렵게 돌려서 잡을게 아니라 이명박에 대한견해를 묻는것으로 가려내고 단속하는
건 어떨지? 이런말하면 마녀사냥 논란 나오려나? 돌i를 dol아이라 하지못하고 투기층
을 투기층이라 하지못하는 상황이되어버리니 이건 뭐..
뭐..투기층이 아니라면 단순한 멍청이들인가..하여튼 저 묻지마 지지층은
경멸스럽다는걸 숨기기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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