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처음부터 제사보다 젯밥에 더 관심이 있었던 것 같네요.
뭘로 해도 단일후보는 정동영이 되겠죠.
이걸 누가 모르겠습니까?
결론은 하나... 노리는 것은 대선이 아니라 총선...
공천권이겠죠~
뭐... 소선거구하에서는 연립정당은 언감생심이죠.
이런식으로 합쳐야 공천권도 의미가 있으니~
결국 소선거구하에서는 한나라당도 절대 쪼개지지 않을 것이고...
민주당이건 열린우리당이건 신당이건 뭐라건~
결국 또 합쳐져야하고..............................
민노당은 둘다 비난하며 군소정당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고~
대통령이 공약을 많이 내세우지만~
대통령이 법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결국 국회의원 잘못 뽑으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반대로 대통령이 이상해도
의회가 건강하면 나라 망할 정책입안은 되지도 않겠죠~
전 정말 개인적으로... 정치개혁을 바라는 모든 세력이 힘을 합쳐 정치개혁안을 한번 밀어붙여 봤으면 좋겠습니다. 설사 그게 자기한테 손해가 가더라도...
에구...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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