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48462.html

x랄하고 자빠지고 있는 검찰놈들!!!



표현이 과격합니까? 이 마당에 과격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죠.



이런 놈들이 검사입네 하고 조서 꾸미고, 법정에서는 근엄을 떠는 꼬라지를



보노라면, 피를 부르는 과격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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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검찰은 ‘떡값 검사’에 대한 비판 여론을 역이용해 아예 배당조차 하지 않을 명분을 찾은 셈이다. 민변과 참여연대는 검찰의 이런 태도에 “범죄 혐의가 있으면 수사해야 한다는 형사소송법 자체를 검찰이 부인했다”고 비판했다. 형사소송법 제195조는 ‘검사는 범죄의 혐의가 있다고 사료될 때 범인, 범죄사실과 증거를 수사해야 한다’고 못박고 있다. 조건을 달아 배당을 하지 않겠다는 것 자체가 전례가 없는 일이기도 하다.



검찰의 이런 태도는 검찰 간부 상당수가 삼성의 로비 대상이라는 김 변호사의 주장에 설득력을 더해주고 있다. 검찰은 ‘일단 사건을 배당하고 수사 과정에서 떡값 검사가 나오면 수사에서 배제하면 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로비 대상에 수사지휘선상에 있는 검찰 최고위층도 여럿 있다고 주장했기 때문에 어렵다”고 답했다. 그러나 검찰 논리대로라면 “배당이 어렵다”는 결정을 내린 검찰 지휘부 역시 ‘로비 대상’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말이 된다. 또 ‘떡값 검사’는 고발장에 담긴 삼성의 뇌물공여 혐의를 수사하며 밝혀내야 할 사안이지 고발인이 굳이 공개할 대상은 아니라는 점에서 검찰의 변명은 궁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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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후, 나는 공범이었다



mbc 뉴스후에서 인터뷰한 김용철 변호사의 양심고백 동영상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링크 합니다.



검찰은 신정아나, 국세청장은 설만 감지 되면 득달같이 수사하면서, 왜 삼성에게는 침묵하고 있는 것인지..



김용철 변호사와 같은 분이 있기에, 이 나라의 미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러운 삼성.., 그리고 대한민국 검찰..,



소비자들도 이젠 좀 의식을 가지고 소비를 해야할 시점이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