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news.moneytoday.co.kr/view/mtview.php
이후보 부인이 1천만원짜리 핸드백을 가지고 나와 논란입니다.
돈 많으면 1천만원짜리 할 수도 있죠.
그런데 문제는 이후보가 건보료를 1만5천원 냈다는 거죠.
건보료 얼마내시는지요?
기사를 인용해보면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가 높은 지역 역시 △강남구 9만8621원 △서초구 9만7353원 △분당구 9만531원 △과천시 8만6039원 △ 수지구 8만4089원 등의 순으로 지역가입자 순위와 대동소이 했다 (머니투데이)
그리고 링크 (http://news.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7101810070276896&type=2) 에 따르면
"2001년 7월부터 2004년 10월까지 40개월간 건강보험료 3054만원을 탈루하고 지금까지 납부하지 않았으며, 건강보험공단 또한 이를 추징하지 않았다"
우리도 그런 비법을 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