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인간들의 공통점과 차이점
1. 공통점
- 끝이 별로 안 좋았다.
한 인간은 골방에서 애인이랑 있다가 자기가 권총으로 빠방해서 끝을 봤고,
한 인간도 골방에서 애인 아닌 여자끼고 술 처먹다가 쫄따구한테 권총으로 빠방
맞아서 끝을 봤고,
한 인간도 골방에 강제로 갇혔다가 세계인권선언일날 병으로 끝을 봤고
- 군대랑 매우 친했다.
한 인간은 보병에서 출발해 군통수권자까지 갔고,
한 인간도 남(?)의 나라 군관학교들어가서 군통수권자까지 갔고,
한 인간도 군대에 들어가서 군통수권자까지 갔다.
- 인간으로서 못할 짓을 좀 했다.
한 인간은 자국, 타국 망라하고 사람 엄청 죽였다.
한 인간도 위의 인간보다는 많이 덜하지만 좀 했다
한 인간도 첫번째 인간보다는 덜하고 두번째 인간보다는 더 좀 했다.
- 자신의 나라에서 아직까지 좋아하는 부류들이 있다.
한 인간은 요즘 자국 나라에서 대가리 빠박깎은 스킨헤드족이 좋아하고,
한 인간도 요즘 자국 나라에서 좋아하는 사람들 있고,
한 인간도 요즘 자국 나라에서 좋아하는 사람들 있다.
(세 군데다 좋아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극우보수라고 한다는 것도 공통점)
2. 차이점
- 사상이 쪼매 달랐다.
국가 사회주의, 유신(아시아적 민주주의... ㅡ,.ㅡ;), 친미 파시즘
- 시대가 틀렸다.
- 2세의 행태가 좀 틀리다.
아예 없고(죽기 직전에 결혼했다고 하니깐), 장남은 뽕쟁이. 장녀는 대선출마(떨
어졌지만....), 좀 있음 정치권에 진출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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