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단 신입으로 입사하여
나이 40대에 그당시 최고의 기업 현대의 회장에 취임합니다
뭐가 분명히 다른 대단한 게 있겠지요 범상치 않은
서울시장에 취임하여
누구도 생각못한 청계고가를 허물어 버리고
도심에 시냇물을 만듭니다
그누구도 하기힘든 대도시의 교통체계를 바꾸어버리는 버스전용차선을 만듭니다
그당시 인터넷에는 명바기....라는말이 유행이었지요
정말 누구도 하기 힘든일을 했습니다
저도 대통령감이라고 한편 생각했지요
누군가 하기 힘든 뭔가를 할 사람이다
한나라당은 싫어했지만 그는 뭔가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는 뭔가 해야한다는 명제에 너무 집착한 것인지...
너무 무리수를 두는것같은 ..
한반도 대운하...
교육정책 정 반대의 개혁
아마 대통령 된다면 이모든것을 실천할것 같습니다
거의 대통령 눈앞에 와 있지요
모두 반대하는것을 실천하여 성공한 오기가
이 나라를 어떻게 이끌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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