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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는 대체 왜 영화제에 간건가.. 기타이하 잡담
시사종교 > 상세보기 | 2007-10-08 12:05:29
추천수 4
조회수   1,918

제목

명박이는 대체 왜 영화제에 간건가.. 기타이하 잡담

글쓴이

안재헌 [가입일자 : 2006-10-30]
내용
주최측이 차기 대통령될 가능성이 있는사람한테 굽씬거릴려고 온통 혈안이 되있는동안..

세계적인 거장 엔리오 모리코네는 푸대접으로 세계적 망신을 당했다.

원래 인생이 그런거다.

한곳에 집중을 해도 성공할까 말까인데.. 정신이 다른데 팔렸으니 영화제가 성공할수가 없지.. 이명박만 보이고.. 엔리오 모리꼬네는 안보이고..



이명박후보는 부시한테 뺀찌나먹고..개망신이나 당하고..

부동산 투기로 서민들 돈 뺏아다가 친척들 배나 계속 불리시지 뭔 대통령 되겠다고..쩝~~ 집없는 사람들은 도데체..무슨생각으로. 명박이 좋다고 난리인지..

김정일 때문에 굶어죽는 북한에 새뇌당하는 국민들..지들이 누구때문에 굶어죽는건데.. 그것도 모르고 김정일보고 환호하는 모습보고 우리들은 비웃음을 쳤지만..북한사람들 한심하다고 여겼지만..남한사람들은 더심하지 않나?

정명석이나 김화복같은 교주에게 평생 몸과마음과 무노동력을 받쳐서 마치 그런인간을 하느님 받드는 모습을 보면.. 김정일 숭배하는 북한국민들이 차라리 양반이다.. 적어도 그들은 각종 정보력이 차단되고 총칼로 위협을 받는상황이니깐..

가끔 70,80년대 박정희 전두환 숭배하는 애들(기자나 정치인,예술인,일반국민)보면 김정일 숭배하는 북한국민하고 똑같더만.. 얼마전 티비보는데.. 진짜 북한인줄 순간적으로 착각했다.. 한복입고 부채들고 꽃들고 환영식 하는 비스무리한 장면보고 난 북한인줄 알았다.. 하긴 지금도 교주나 이명박보고 환호하는 가난한분들 보면.. 할말이 없음. 지들이 누구때문에 부동산이 폭등해서 집을 못사는데..누가누구에게 숭배하고 열광하고 참..

이걸보고 노예근성이라고 하는겁니다..

몸과 마음과 정성을 평생을 다해 다 받치고 장렬히 쓸쓸히 개죽음 당하는 인생들.

일종의 피라미드입니다..이것도.

물론 자신을 숭배하는 그런노예들을 숭배의 대상들은 속으로 비웃습니다..너그들같은 미련한종자가 많아야 내가산다..낄낄거리구요..

김화복같은 목사는 자신밑에서 무임금으로 일하는 신도들을 속으로 존경할까요..아니면 병신 쯧쯧..ㅋ 이럴까요.. 제가 김화복이라면 후자입니다. 신도들은 김화복 교주가 돈도 안밝히고 하나님같은 존재라고 하지만..김화복은 2억5천만원짜리 벤츠타고 다닙니다..

참 한평생 영리하게 사는인간이죠.. 멍청한인간들 이용해서 자신은 황제처럼.. 몇몇 충복신하 거느리고..개네들한텐 떡국물도 많겠죠. 그래서 피라미드라는겁니다.. 멍청한 신도들이 계속 들어와야 김화복은 황제자리를 유지하고 신복들도 떡꾹물 계속 받아먹고..





에이 상황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한숨만 나옵니다. 나나 잘살아야 겠습니다.

친일파 죽일넘이라면서 전나게 욕하면서..조중동과 한나라당 지지하는거 보면.. 정말 뇌속에 뭐가 들었으면 저런논리가 나올까 싶기도 하구요..

신의 자식들 군대안간다고 전나게 욕하면서 그런쪽에 문제있는 이회창-이명박 쌍쌍포를 이한목숨 받쳐서 지지하는 신도들을 보면서 역시 노예근성은 타고나는구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신 바착차려야지..다들 뜯어먹을려고 달려드는 넘들만 주위에 포진해 있으니..원,.

오늘 주식시세 좋네요.. 여러분도 부자되세요..

요즘 주식해서 돈날리면 매국노고 주식해서 돈벌면 그게 애국이래요.. 우리나라사람이 주식해서 돈날린다 함은...외국인들이 다 가져간다는것을 의미하니까요..지금처럼.

한마디로 전쟁입니다..전쟁..

외국에 큰손들이 한국증시에 오면 그돈 뜯어먹을 궁리를 하는게 주식투자가가 할일이고 애국하는길이라는 예기..

나라망한다 조중동의 독극물 소리에 10년간 속으셨죠? 나라망할줄 알고 노무현 나라망친줄 알고 아무도 주식 투자 안했죠?

2000찍으니까..이제서야 뒤늦게 정신차리고 뛰어들으셨죠?

그땐 외국애들이 팔아치우져..

그리고 나서 주식으로 패가망신하면 어이없게도 또 노무현 욕하죠.. 대한민국의 비극입니다..이게..지겹도록 반복되도..못고치는 국민성..노예근성입니다. 한번 충성을 다했으면 자기건강과 재산이 다 갉아 없어져도 오직 당신만을 위해 난 존재해..이러고 말이죠.

노무현 정권때 주가가 3배나 올랐는데..돈벌었다고 하는인간들이 주위에 하나도 없으니..우리 엄니말처럼 조중동은 역적입니다..역적..천하의 역적.. 똑똑한 외국애들이 조중동과 반대로 행동했을때는 뭔가가 있다는 생각은 안했는지요..

노무현이 아무리 싫어도 경제가 좋고. 좋은건 좋다라고 솔직히 말해서 국민들도 주식으로 부자되게 해야죠..

유시민이 조중동보고 독극물이라고 했잖아요..세상에 이보다 더 정확한 표현이..

조중동 기사에 반대로 하면 부자된다고들 하잖아요..

주위에서 도움되는 인간들이 하나도 없다는 말.. 제가 이래서 하는겁니다..

신문도 방해..정치꾼도 방해..

조중동만 철석같이 믿은 국민들.. 그리하여 주식으로 돈벌기회를 날리거나 패가망신한분들은 조중동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해야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사법부가 조중동편을 들것 같기에.. 어림없는 소리겠지만요..막말로 누가 그딴신문 믿으래? 라고 하면 또 할말도 없구요.



저희 사장님은 김대중-노무현정권 10년동안 떼돈을 벌어서 정말로..중상층에서 부자됐는데.. 옛날이 살기좋았지..하면서 현정권 욕하더군요.. 옛날에 힘들었던 시절을 예기를 말던가..

이런분들이 근데 너무 많아요..







명박이는 근데 영화제에 왜 간거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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