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시사종교분쟁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정아씨가 죽을 죄를 지었어도 이러면 안된다. [펌]
시사종교 > 상세보기 | 2007-09-14 07:41:40
추천수 5
조회수   4,922

제목

신정아씨가 죽을 죄를 지었어도 이러면 안된다. [펌]

글쓴이

이숭우 [가입일자 : 2005-09-20]
내용
Related Link: http://seoprise.com/board/view.php

신정아씨가 죽을 죄를 지었어도 이러면 안된다.



번호 88183 글쓴이 공감 조회 7797 누리 1646 (1656/10) 등록일 2007-9-13 16:14 대문 20 톡톡 1





신정아씨가 죽을 죄를 지었어도…. 이러면 안된다.





나는 죽을 죄를 지은 과거 권력자들의 누드를 본 적이 없다.



당연할까? 그들은 안 찍었으니까? 그런데 만약 누군가가 가지고 있었다면? 그러면 신문들은 오늘처럼 대서특필하면서, 한 신문에 실린 기사를 카메라로 찍어서 다른 신문에 올리는 짓을 했을까? 설마…. 그럴 리가 없다.



신정아씨가 권력형 비리를 저질러서 국가를 망하게 했다고 치자. 그렇다고, 그 사람의 누드 사진을 신문에 대문짝만 하게 실을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탈세 추적이나 주민등록 초본보다 하잘것없는 한 사람의 인격?



오늘 신나게 신정아씨의 알몸사진을 공개한 신문들은 우리나라 유력 일간지들이다. 국민의 여론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정말 대단한 신문들이다.



그분들은 한 야당 대통령 후보의 탈세추적이나 주민등록 초본 부정발급 문제를 엄청난 인권 탄압으로 규정하고 그렇게 정부를 몰아붙인 바 있다. 지금도 계속 몰아붙이고 있다.



그런데 한 사람의 인격은 그런 것보다 하잘것없어서 만천하에 공개를 하는가?



연예인의 공개된 누드 사진도 함부로 보도해서는 안 된다. 허락을 받아야만 가능하다. 그런데 하물며, 공개되지도 않은 사진을 그렇게 신문에 대문짝만 하게 보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무리 죽을 죄를 지어도 이러면 안된다.



만약 죽을 죄를 지었다면, 법정에서 죄를 물어야 한다.



그리고 아직 죄가 밝혀지지도 않은 상태가 아니던가? 법정에서도 아직 판결이 나지 않은 상황이므로, 일단 용의자는 무죄라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은 똑똑하신 기자분들이 나보다 더 잘 알리라 싶다.



추후에 죄를 묻겠지만. 누드 사진이 국민 알권리인가?



신정아씨는 어차피 법정에 서게 될 것이다. 만약 재벌 총수처럼 돈이 많이 있다면, 휠체어 타고 그냥 나올 것이다. 돈이 많이 없다면, 법정에서는 엄정한 벌을 내릴 것이다. 그렇다고 할지라도, 아마도 오늘 이 사건으로 상당히 큰 재력을 보유할 것만 같다.



한 사람의 누드 사진을 "국민의 알권리"라고 주장하면서 언론(이라고 부르고 싶지는 않지만)들은 항변하겠지만, 그게 무슨 알권리인가? 국민이 권력형 비리에 연루된 한 여인의 알몸을 봐야 그 권력형 비리가 밝혀지기라도 한단 말인가?



그냥 기사에서 "알몸 사진이 발견되었다."라고 사진 없이 처리하면, 그게 밝혀지지 않는단 말인가?



신정아씨가 감옥에서 쓸쓸히 돈 없이 살까 봐 걱정되어서 엄청난 명예훼손을 먼저 저지른 것인가? 대체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냄새가 나면 파헤치면 된다.



야당 후보의 의혹에는 그리도 관대하던 언론(이라 불리는 것들)이 어떻게 정부의 의혹에는 그리도 적극적인지 모르겠다. 아마 그런 정신으로 야당 후보의 의혹을 파헤쳤으면, 아주 깨끗하게 의혹이 해소되었을 것이다. (의혹이 없다고 해소되거나 의혹이 불거지거나)



냄새가 나면 파헤쳐라. 기자의 본분을 다하라. 하지만, 다른 이의 인격을 모독하는 일은 하지 마라.



뭐라고? 그럴 인격도 없는 사람이라고?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디에 있는가? 인간이라고 부르는 한, 사람이라고 부르는 한, 아니 짐승보다 못하다고 하더라도, 그럴 수는 없는 것이다.





반성보도를 내는지 지켜보겠다.



과연 반성하는 기미라도 보일지 지켜보겠다.

아무리 언론이 미쳐서 날뛴다고 해도, 이건 아니다.



(혹시나 이 글이 명예훼손 소송에 휘말리지 않기를 빈다. 세상에! 알몸을 싣는 것은 명예훼손이 아니고, 그것을 비난하는 것이 명예훼손이라면…! 대단한 특종이다!)



그러지 말자. 지킬 것은 지키자.



알 만한 사람들이 왜 그러나?



세상을 바꾸는 작은 외침

2007.9.13

ⓒ 한글로



IP : 219.248.47.x





[1/80] 자유민주 IP 122.49.67.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6시17분



청와대의 의혹축소 버티기가 한 여자를 망치고 있다고 본다.

어떻게 영부인까지 나서서, 더이상 윗선은 없다고 검찰 수사를 선을 긋는단 말인가...







[2/80] 지랄한다 자유민주 IP 219.248.47.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6시19분



너같은 새끼 이거 읽고 이해나 할 수 있냐? 영부인이 선근거냐? 도서관 모임에 그딴 거 물은 기자가 웃기다는 생각은 안하냐?







[3/80] woo IP 152.99.241.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6시22분



정말 너무 합니다. 같은 여자로서 정말 치욕스럽습니다. 이땅의 언론들이여. 자중하시라.







[4/80] 싸가지68 IP 218.234.89.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6시24분



정말이지 추하다 추하다









[5/80] 눈팅 IP 123.140.124.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6시29분



자유민주/너같은 색히가 저런 누드일보를 부추기는거다.







[6/80] hyelee (pinkmirr) IP 211.109.211.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6시33분



기사보고 제눈을 의심했습니다

아무리 수준이 떨어져도 그렇지... 아 진짜 너무한다 이건







[7/80] 그날 IP 58.237.129.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6시33분



자유민주/ 아가리에 똥 쳐넣을넘이네. 머 이런 개잡넘이 있냐? 니 피붙히가 이런일 당했어도 이따위글 쓸래?

확정형 받기까진 누구든지 인격과 인간성을 짖밣힐 이유없다..







[8/80] charon (step2001) IP 122.203.112.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7시01분



언론이 스스로 죽을 구덩이를 파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헤어나지도 못하고



지 죽을 구멍에서 헤매다가 사라지겠죠....



문화일보..... 정말 너무 심했습니다. 아무래도 기자들이 제정신이 아닌 모양입니다.



미쳐가고 있습니다.







[9/80] 댓바람소리 (cosmos34) IP 210.103.72.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7시16분



신정아씨가 죽을 죄를 지었어도... 이러면 안된다



-당연한 말씀이다......







[10/80] 하늘마루 (hanulmaru) IP 165.141.176.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7시17분



제가 하고싶은 말을 대신 해주셨습니다.







[11/80] 궁금!궁금! IP 59.5.74.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7시24분



해도 해도 너무들 하네요. 정말 욕만 생각나는 기사입니다. 그리고 한숨만 나오고..

아무리 아무리..

우리 그만 포기하는게 어떨까요..그 개념없는것들 더 인간이하 보지말고...

우리 고생하시는 노대통령, 시민,해찬,명숙, 그외 인사들 그리고 우리 서프포함한 추종국민들, 만화같은 기사 보며 열받는 우리 국민들 그만 그지같은 것들에 "이것" 넘겨 버리죠..

얼마나 즈그들끼리 잘하나..

포기해요 우리 그만

넘 열받습니다. 진짜 C8







[12/80] 도대체 (gu7011) IP 121.128.91.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7시39분



무놔일보의 맹박이 맛사지걸 발언에 물타기 하는 게 눈에 보인다....

아주 살을 내주는 구나...







[13/80] 이넘들 제정신인가?? IP 211.105.120.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7시47분



기자넘들 정말 제정신으로 저런짓을 했을리 없고.. 아무래도 '주화입마'하지 않았나 싶네....

정말 욕이 저절로 나올만큼 저질스런 넘들이다... 에이 ......퉷.







[14/80] 자네 IP 124.63.217.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7시48분



이미숙기자가 문화일보에서 소설쓸때부터 알아봤음

재활용불가능한 매립해야할 쓰레기신문







[15/80] 눈팅67 IP 125.138.246.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7시52분



야후 댓글을 보고 아직도 알바가 많은가보다... 하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정신나간 기자넘들과 여기에 달린 댓글의 수준은 기절할 지경이더군요. 세상에 이런나라, 이런 언론이 있을 수 있을까... 혼자 서있는 누드사진이 뭘 증명한다고, 사생활을 이렇게 까발린단 말인가...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16/80] 어이읎다 IP 58.65.78.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7시55분



이명박 술자리 발언 물타기 확실한것같ㅇ다 교활한놈들







[17/80] ER IP 220.75.166.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8시11분



무뇌일보 또 한건 하셨네.. 이지스구축함 진수식땓도 소설을 써대더니.. 이번엔 아예 사람 죽이기로 작정을 하고 나섰구나.. 도대체 무뇌일보 지금 이미지가 핏발가득선 도살업자 같은 모습이 연상되는건 왜냐... 인간이기를 포기한 언론기자새퀴덜..







[18/80] 새누리 (seapass) IP 211.213.17.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8시17분



더러븐세상이다 ㅌㅌㅌㅌ







[19/80] 부산택시기사 (dlfdnjfvnddn) IP 210.127.97.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8시19분



모듬찌라시들이 독자들이 외면하니까

플레이보이지로 전향한건가?







[20/80] 둥근시민 (daily) IP 211.44.45.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8시19분



언론이 아님







[21/80] 문호 IP 210.104.250.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8시21분



천박한 넘들~~

감히 이런 짓을 하는건 이게 바로 우리의 수준이기 때문이다.

슬프다, 이런게 언론이라구 설치니 .........







[22/80] 소영 IP 211.220.25.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8시24분



전두환 시절 민주화운동 기억이 왜 새삼스러울까?

이제 언론은 군사독재보다 더 국민을 억압한다. 모든 국민이 답답하고 절망하는걸 언론만 모른다.

대통령도 언론을 못당하는데 힘없는 민초들은 누구를 의하면 살아야하나.

만초들은 휠체어 살돈도 없다.

아 ! 대한민국 어디로 가나. 5천년 역사이래 조금 될려나 싶으면 쪽박깨는 민족성에 분노한다.









[23/80] 푸른숲 IP 219.250.43.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8시26분



아니, 정말 입니까?

제가 그 신문을 보지 않는데다가 인터넷 할 시간도 없었는데,,,

도대체 누가 그들에게 그런 권리를 줬습니까?

정말 신문들 갈 때까지네,,,







[24/80] 이건 IP 165.132.85.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8시30분



이건 절대로 반성의 문제가 아니죠. 처벌되어야 할 범죄입니다. 저는 이 번 일이 오늘날 우리 사회 언론의 태도와 수준을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처벌되어야 할 범죄입니다.







[25/80] sailor IP 59.21.75.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8시31분



정말 옳은 말씀이다.







[26/80] 바른역사 IP 58.120.67.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8시37분





언론이 쓰레기임을 증명한 사건이다.

애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나?

이런 신문을 보고 청와대를 욕하는 저질 국민이 있는 한 쓰레기는 계속될 것이다.ㅠㅠ



이것이 대한민국의 수준이다.ㅠㅠㅠㅠ









[27/80] 민주주의 IP 211.38.99.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8시41분



노빠들아..신정아=색녀 공식이 통해야 노통도 살고 이해찬도 사는거야.

즉 신정아에 모든걸 덮어쓰워야 되는거지. 근데 니들은 눈치없게 이러기냐?







[28/80] ?? IP 211.174.196.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8시45분



한글로님이 서프에 이렇게 글이 이용되는걸 동의하실려나?







[29/80] ... IP 210.180.18.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8시50분



이게 게이트냐?

누가 시켰는지 모르겠지만...

딱 그놈들 수준이구나...ㅋ

선거철에 신정아사건 가지고 정치화 하려면 좀 버거울거다...

요따위 사건 가지고 얼마나 벼르고 벼르고 했겠냐...안스럽다...ㅋ







[30/80] 필라델피아 IP 71.185.17.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8시59분



눈물이 난다.

대한민국 도대체 어디로 갈려나?가진자의 무서운 힘만 보이고 굶주린 하이에나 에게 산사람을 그것도 약한여인네를 던져주고 그리곤 키득 거리며 즐기는 힘을 가진자들. 제발 제발 이제 그만하자 우리만 살아가는 곳이 아니다 우리의 아이들도 살아갈 곳이다. 오늘 대한민국의 전언론은 죽었다. 슬픔의 조기를 드리우자. 모든 양심 있는 지식인들도 어머니와 누이들을 존중하는 모든 여성권익 옹호론자들도 오늘은 슬픈 눈물을 흘리자. 오늘 대한민국의 언론은 죽었다.







[31/80] 미실 IP 123.109.244.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9시04분



아무리 그 아무리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자라 해도 언론이란것에 나올때는 얼굴은 가려주더라...

목소리 변조까지도 해주더라.......

차라리 그 옛날 어릴때 봤던 "썬데이서울"이 "언론"이란 말이 더 어울리겠다.

몸통몸통 하더만 결국 찾아낸 몸통이 이거였냐??

정말 이건 아니다... 문화일보..







[32/80] 나사랑 IP 218.51.140.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9시07분



눈팅님 홧팅. 동서남북과 상하좌우를 판단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합니다..







[33/80] 너구리 IP 218.159.240.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9시09분



한신문사가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킬줄 뻔히알면서 기사를 냈을때는 그만큼 자신있다는애기...

내일 다음 후속기사는 뭘꼬?







[34/80] 레드카스 (rmadhk) IP 220.93.73.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9시19분



일간지들의 끝도 없는 추락입니다.

모두 미쳤어요. 중심을 잃어버린 난파선마냥.

언론이 이리 미쳐 돌아가면 누가 언론이란 말인지.!







[35/80] 아무르 IP 220.86.188.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9시22분



아 이글이 여기에도 있구만요..

대체 언론인들과의 커넥션은 왜 거론도 안되나요? 동아, 국민, 문화에 집중적인 신여인 지원기사들이 많았던데..초기엔 데스크급 언론인들 포섭대상 영순위였을텐데..그리고 전 한 큐레이터에 대한 이렇게 많은 중앙일간지들의 기사들 본적없었네요..언론과의 커넥션도 파헤쳐주길..문화일보의 말대로 신여인 사건과 이 누드사진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연관성이 뭔지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전 도통 모르겠네여..신정아사건과 이 누드사진과의 본질적 연관성이라?







[36/80] ㅎㅎ IP 211.218.221.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9시25분



문화일보 폐간 해라 개색히들...

거기에 조중동도...

언론 권력이라더니 끝도 없는 오만과 편견으로 이 나라를 망치는구나

하루빨리 폐간시켜라







[37/80] 의인 IP 211.202.176.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9시37분



문화일보 페간하라 문화일보 구독자는 당장 끊어라

문화일보 사절하라..............







[38/80] 석기시대 IP 58.236.221.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9시46분



몇일전 스포츠 조선에 "신정아 섹스 스켄들?" 요런 비스무리한 기사가 났었는데 드디어 이쪽으로 몰고 가는 것 같습니다.







[39/80] 나원참 IP 220.86.44.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9시51분



자유민주,민주주의<<<< 이 호로시키들이 자유,민주가 먼지도 모르는 시키들이 이름은~! 작금에 언론이라는 쓰레기들과, 딴나라 족속들에게는 말,법보다 법을 초월한 먼가가 필요한데,이럴때 전두환이 같은 살인마가 저런 개 쓰레기 같은 종자들을 다 쳐 죽엿으면 소원이 없겟다. 나라를 망치는 호로시키들







[40/80] 대포 IP 210.109.153.x 작성일 2007년9월13일 19시58분



종말이 오려나 왜 이렇게 날~뜨는지 모르겠네!

막~가자는 거여! 뭐여!

여자 한사람을 못잡아 먹어 안달이네

정말 우리나라 좋은나라 맞어//

답~답해 /

다들 미쳐가는구만

이럴떈 몽둥이가 약이여 암!









[41/80] 우디 IP 219.101.212.x 작성일 2007년9월13일 20시13분



개새끼들...홈페이지는 접속 폭주로 들어갈 수도 없네.

이런거 다 폐간시켜야되요. 잡놈의 신문 찌라시들..







[42/80] ㅁㅇㄹㄹ IP 59.152.177.x 작성일 2007년9월13일 20시20분



자유민주---군부독재로 바꿔라...박정희 똥꼬나 빨을 넘







[43/80] 이건 IP 123.199.12.x 작성일 2007년9월13일 20시47분



기자실 폐쇄를 밀어 부칠려는 노통의 음모다............(좃선)







[44/80] 대대장 IP 222.102.101.x 작성일 2007년9월13일 20시57분



무나일보사이트 안열립니다. 접속이 폭주한다네ㅛ.









[45/80] 으이씨... IP 58.121.10.x 작성일 2007년9월13일 21시00분



또라이 언론...

그것도 기사라고...









[46/80] 한사 IP 61.83.135.x 작성일 2007년9월13일 21시11분



정말 더러운 한국땅을 떠나고 싶습니다.. 미처날뛰는 언론이 꼴보기 싫어 그리고 일부

관음증에 걸려 낄낄거리는 속없는 국민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이 절망하게 합니다...

이런 엿같은 나라에서 우리 아이들 키우고 싶지 않습니다....

죽일놈들....







[47/80] ㅁㅁㅁㅁ IP 58.227.65.x 작성일 2007년9월13일 21시13분



막장 무뇌일보~ 사실을 알리면되지 알 몸을 탑에 올리냐? 신정아는 죄 값 치르고 무뇌일보는 폐간해라.







[48/80] ss IP 218.148.225.x 작성일 2007년9월13일 21시48분



우리나라 언론의 수준을 나타내는 짓이지요.

살인강도를 한 사람도 얼굴을 가리는데 이건

한 여자가 출세욕에 불타서 여러 사람을 끌고 들어간

반사회적 파렴치 행위이긴 하지만 그도 역시 인간이고

인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은 잘못을 저지르고 또 그것을 눈물로 뉘우키기도 하는

존재라는 면에서 고귀한 존재들입니다. 우리나라 언론이나

기자들은 도대체 머리에 뭐가 들어있는 존재들인가요?



신정아는 결국 사회적 생명뿐만 아니라 인간의 생명도

이미 죽인 거나 다름 없네요. 너무 끔찍한 짓들을 저지르고 있어요.



허긴 이명박 같은 사람은 못생긴 얼굴을 지닌 여자가 그거 서비스가

더 좋다고 하는 등, 도대체 사람으로서 할 이야기입니까?

일반적으로 오입쟁이들이 흔히 하는 이야기에요. 이명박이 놀던

곳이 어딘지 알 수 있지요? 이런 저질중의 저질이 대통령까지

하겠다고 하는 세상이니 무슨 짓인들 못하겠어요?







[49/80] 글쎄... IP 58.149.211.x 작성일 2007년9월13일 22시01분



노 대통령이 ‘신정아사건’의 몸통인 이유













신정아 씨 사건이 나라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가짜 박사학위 사건에서 시작된 ‘신정아사건’은 마침내 노무현 대통령이 어떤 형태로든 책임을 져야 하는 사태가 되었다.

이 사태와 관련하여 노 대통령은 “깜도 안 되는 의혹이 춤을 추고 있다”든가 “소설 같다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고 말했다가, 신정아 씨와 변양균 정책실장의 ‘긴밀한’ 관계가 밝혀지자 “참 난감하게 됐다”느니 “참 할 말이 없게 됐다. 매우 당혹스럽고 매우 힘들다”하는 말을 하고 있다.

여기에 덧붙여서 정윤재 전 의전비서관의 뇌물수수 의혹 사건과 관련하여 노 대통령은 “아주 부적절한 행위였고 아주 유감스러운 일”이라면서 “검찰 수사결과 심각한 불법행위가 있다면 ‘측근비리’라고 이름을 붙여도 변명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얼핏 보면 노 대통령은 이들 사건에 대해 사전에 몰랐다가 뒤늦게야 알고 당혹해하면서 국민에게 사과하는 듯한 자세이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노 대통령 자신은 예나 지금이나 청렴한 사람이고 노무현 정권에서는 측근비리라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려는 의도가 짙게 깔려 있다. 참으로 뻔뻔스러운 태도가 아닐 수 없다. 순진한 척하면서 거짓을 말하는 것이어서 참으로 가증스러울 뿐이다.

그런데 나는 노무현 대통령의 비리와 실정, 그리고 뻔뻔스러움 등에 대해 별로 말하고 싶지 않다. 그런 지적을 한다고 해서 노 대통령이 시정할 가능성이 없는 데다 또 언론이 비록 솜방망이이긴 하지만 노 대통령을 너무 많이 두들겨 패고 있어 나까지 끼어들어 솜방망이를 휘두르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는 몇가지 지적하고 싶은 것이 있는 바, 그 이유부터 먼저 밝혀두고자 한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노 대통령의 거짓된 순수성과 청렴성을 믿고서 노 대통령의 비리와 실정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어 이들로 하여금 정신을 좀 차리게 했으면 하는 바램 때문이다.



다음으로 노대통령의 비리와 무능을 교묘히 은폐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 언론들 때문에 노대통령이 계속해서 오만과 독선에 빠져 있는 것 같아 이들 언론들로 하여금 정신을 좀 차리게 할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래서이다. 김대중 대통령 때에도 그러했지만 노무현 대통령으로 하여금 구제불능일 정도로 실언과 실정, 무능과 오만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바로 노 대통령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노 대통령 지지자들과 지지 언론 때문임을 알아야 한다. 이들이 노 대통령의 비리와 무능에 대해서도 무조건 감싸주기만 하니 노 대통령이 거기에 의존해서 반성은 없이 자신을 정당화하는 일만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런 맹목적 충성이야 말로 결국 노 대통령을 실패한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임은 물론 대한민국의 발전을 크게 해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대오각성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노 대통령과 그 측근들은 권력이면 무엇이든지 은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뒤늦게나마 깨닫기를 바라서 이 글을 쓴다. 이번 사건의 경우 끝까지 버티면 얼마 지나지 않아 끝날 것이라고 보기도 했고, 또 설사 사실이 밝혀지더라도 노 대통령 자신은 관련되지 않았음을 입증하기 위해 온갖 쑈를 하고 있으나 그것이 도를 넘음으로써 오히려 이 사건의 몸통이 바로 노 대통령임을 드러내고 말았다 할 것이다. 노 대통령으로 하여금 이것을 깨닫게 하고 싶은 것이다.



그러면 ‘신정아사건’의 몸통이 왜 노무현 대통령인지를 밝혀보고자 한다.



첫째, ‘신정아사건’의 실체가 전혀 드러나지 않았는데도 언론이 떠도는 소문 즉 설을 기초로 비난성보도를 했다면 “깜도 안 된다”거나 “소설 같다”는 등의 말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신정아사건의 경우 청와대 정책실장인 변양균 씨가 대통령의 과테말라 방문에 수행중이던 과테말라에서 국제전화로 신정아 씨의 가짜 박사학위를 폭로했던 장윤 스님에게 전화를 건 사실과 귀국 직후 장윤 스님을 만난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노 대통령이 변양균 씨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그를 적극 옹호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더욱이 청와대 민정비서실은 왜 있는가? 이런 혐의가 있으면 검찰 수사 이전에 조사해 보라고 있는 것 아닌가? 당연히 조사를 해야 하고 대통령 또한 당연히 조사를 하도록 지시했어야 할 사안인데도 거꾸로 대통령이 ‘깜도 안 된다’느니 ‘소설 같다’느니 하고 강하게 부인하고 나오니 청와대 사정비서실로서도 이 사건이 대통령과 직접관련이 있거나 대통령이 적극 보호하려는 것임을 간파하여 이 사건에 대해 일체 조사할 엄두를 내지 못했던 것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노대통령은 만약 신정아사건이 자신과 무관했다면 민정비서실로 하여금 변양균 씨를 조사케 해서 정치적 법적 책임을 물었어야 할 것이다. 자신이 바로 신정아사건의 몸통이기 때문에 변양균 씨의 혐의사실이 상당정도 드러났는데도 조사를 하게 할 수 없었던 것이다.



둘째, 청와대 민정비서실의 경우 바로 대통령의 측근인사들에 대한 조사를 하는 것이 주된 업무인데, 변양균 실장이 신정아 씨를 비호한 의혹이 상당정도 밝혀졌다면 당연히 변양균 씨에 대한 조사를 했어야 하는데도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은 이 사건의 몸통이 노 대통령이라고 보았기 때문이 아닐 수 없다. 변양균 씨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게 하려는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가 확인되지 않았다면 민정비서실이 절대로 변양균 씨를 조사하지 않고 그냥 넘겼을 리가 없다. 만약 노 대통령이 변 씨에 대한 조사를 반대하는 의사의 표명이 없었는데도 민정비서실이 자의로 변양균 씨를 조사하지 않았다면 노 대통령은 어제 스스로의 판단착오에 대한 자책만 할 것이 아니라 민정수석비서관을 파면조치함은 물론 청와대 비서실 전체에 대해 엄중한 문책을 했을 것이다.

검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신정아 사건의 실체가 분명히 있는데도 검찰이 40일이 넘도록 아무것도 밝혀내지 못하다가 신정아 씨의 컴퓨터를 복구하고서야 그 실체를 밝혀냈다는 것은 검찰이 엄청난 직무유기를 한 것이다. 노 대통령은 이러한 검찰의 직무유기에 대해 비난하는 말을 했어야 마땅하다.

결국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과 검찰이 사건발생 40일이 넘도록 아무것도 밝혀낸 것이 없이 사건을 깔아뭉개고 있었던 것은 노대통령이 이 사건의 실체규명을 반대했기 때문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이처럼 이 사건을 깔아뭉개려다가 왜 검찰이 지금에 이르러 이 사건의 실체를 부분적으로나마 밝히려 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는 뒤에서 밝히고자 한다.



셋째, 변양균 실장의 경우 이 사건에 노무현 대통령이 깊이 개입되어 있지 않고 자신과 신정아 씨만이 관련된 문제라면 지금까지 결코 침묵하고 있었을 수가 없다. 대통령의 비서가 대통령에게 엄청난 누가 될 문제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어떤 사건이 전혀 드러나지 않았을 때에야 대통령에게 밝히지 않을 비밀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사건의 일부, 즉 자신이 신정아 씨를 보호하기 위해 장윤 스님에게 전화를 걸거나 장윤 스님을 만난 사실이 드러났고, 그리고 언론에서 온갖 추측보도를 하고 있는데도 대통령에게 사건의 진상을 실토하지 않을 사람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만약 실토하지 않을 사람을 비서관으로 채용했다면 그것은 노 대통령이 신정아 사건에 연루되거나 이 사건을 은폐하려고 했던 것보다 더 큰 문제이다. 부패보다 무능이 더 큰 범죄라는 말이 이 경우에도 적용되어야 마땅하다.

결국 변양균 씨가 언론의 빗발치는 의혹 제기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말을 함이 없이 침묵하고 있었던 것은 노 대통령이 이 사건의 몸통일 뿐만 아니라 노 대통령이 변 씨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주문했기 때문이 아닐 수 없다.



넷째,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지난 11일 변양균 씨의 부인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했다는데, 청와대에서는 변 씨 부인을 위로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나 그것은 전혀 사실일 수 없다. 오히려 권여사는 변 씨 부인에 대해 ‘남편을 어떻게 내조했기에 이런 파렴치한 일을 저질러 대통령에게 이런 엄청난 모욕이 될 일을 하도록 방치했느냐’고 비난했어야 마땅하다. 그런데 권여사가 국민적 의혹이 집중되고 있는 변양균 씨의 부인을 청와대로 초청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한 것은 변 씨 부인이 신정아사건의 몸통은 바로 노대통령임을 폭로할 가능성이 있어 이를 무마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도 신정아사건의 몸통은 노대통령임을 알 수 있다.



그러면 노 대통령의 강력한 사건 은폐 의지에 따라 청와대 민정비서실은 물론 검찰까지 이 사건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다가 왜 이 사건을 조사해서 설사 이 사건의 몸통인 노 대통령은 빼고라도 변양균 씨에게라도 책임을 묻는 일을 하게 되었을까?

그것은 대통합민주신당의 이해찬 후보의 압박 때문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이해찬 씨의 경우 자신이 변양균 씨를 잘 알고 그의 승진에 도움을 주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그의 사심없는 판단에 기초한 것일 뿐 변 씨로부터 무슨 반대급부를 받거나 특히 신정아 씨와 무슨 관련이 있어 그렇게 한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신정아사건의 몸통이 마치 자신인 것처럼 주장하는 보도가 있으니, 이대로 두었다가는 자신이 대선 후보가 될 수 없겠다 싶어 청와대와 검찰에 사건의 실체를 밝혀 변양균 씨에게 이 사건의 책임을 묻도록 하라고 강력히 주문했을 가능성이 대단히 크다. 이해찬 씨로서는 이렇게 하지 않을 도리가 없었다. 심지어 이해찬 씨는 만약 변양균 씨를 보호하기 위해 이 사건의 실체를 밝히지 않는다면 자신이 이 사건의 실체를 폭로해서 자신에게 가해지는 누명을 벗도록 하겠노라고 청와대를 향해 엄포를 놓았을 가능성이 대단히 크다. 이해찬 씨는 능히 그렇게 할 사람이다. 그래서 청와대와 검찰이 신정아사건의 실체를 부분적으로나마 밝히게 된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그러면 노무현 대통령은 왜 이 사건의 실체를 은폐하려고 했을까? 변양균 씨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을까? 그럴 수는 없는 일이다. 설사 변양균 씨에게만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더라도 변 씨의 양해를 얻어 변 씨에게 책임을 묻고 정권 자체의 도덕성을 유지하는 것이 상례인데 노 대통령이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은 이 사건에 엄청난 일들이 연관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즉 금호그룹의 박삼구 회장과 노무현 대통령, 변양균 실장 등이 친밀한 정도 이상의 관계를 맺고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들이 이런 관계를 맺게 된 데에는 신정아 씨의 매개 역할이 컸을 가능성이 대단히 크다. 금호그룹의 금호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했던 신정아 씨가 금호그룹의 대우건설 인수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대단히 크다. 연간 매출액이 4조를 넘고 건설업계 1,2위를 다투며 재계의 판도를 바꿀 만한 대우건설의 인수가 최고권력자인 대통령의 재가 없이 이루어지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점에서 금호그룹이 대우건설을 인수하는 데는 노 대통령의 입김이 크게 작용했을 것이다. 금호그룹으로서는 노 대통령에게 크게 감사하지 않을 수 없고 그래서 노 대통령에게 상당한 지원을 했을 가능성이 대단히 크다. 결국 노 대통령의 전력으로 보아 신정아 씨와의 남녀관계일수도 있지만 금호그룹과의 관계 때문에 신정아 씨와 변양균 씨를 끝까지 보호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갑수 광주비엔날레 이사장이 신정아 사건의 발생 초기 신정아 씨를 총감독으로 임명한 데는 모 재벌 회장의 추천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힌 일이 있는데, 이것을 밝힐 때는 이 재벌 회장의 이름이 곧 밝혀질 것 같았는데도 끝내 밝혀진 일이 없는데, 이것은 노 대통령의 적극적인 은폐의지 때문일 것이다.



요컨대 앞에서 밝힌 이유들로 ‘신정아사건’의 몸통은 노무현 대통령일 수밖에 없는데, 앞으로 검찰과 청와대가 이 사건을 어떻게 처리할 지 지켜볼 일이다.*



펌글







[50/80] 희망 IP 121.165.9.x 작성일 2007년9월13일 22시06분



정말로 신문같지 않은 찌라시

국민의 알권리 충족시켜줘서 고맙다.

대선후보 누구도 그만큼 알권리 차원에서

사실을 그대로 소개만이라도 해줘라.







[51/80] 문화일보 폐간하라 IP 147.47.7.x 작성일 2007년9월13일 22시08분



문화일보 色氣는 강안남자 때부터 이미 만천하에 공개된 거 아닌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문화일보 불매운동 해야 한다.







[52/80] 하긴 IP 147.47.7.x 작성일 2007년9월13일 22시12분



문화일보는 이러고도 남을 게 (아직도 있나 모르겠는데) 자기들 신문 광고할 때도 신문으로 가린 벗은 여자로 하지 않았던가.. 이제 보니 자기들 수준을 딱 드러내는 광고 였네.







[53/80] 해외눈팅 IP 124.176.11.x 작성일 2007년9월13일 22시20분



한국의 언론사덜이 이제 테러리스트 집단임을 자처하는거 같군요.

고삐풀린 미친개들을 어떻게 때려잡을 것인지.. 에혀







[54/80] @@ IP 121.138.194.x 작성일 2007년9월13일 22시21분



솔직히 한국의 언론은 더이상 대화로 설득도 불가능하다. 폭력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본다. 군부독재권력은 물러났지만 대통령이 국민에게 돌려준 권력을 차지하고 국민 우롱하는 언론..종말이 멀지 않았음을 깨달아라







[55/80] 파로` IP 122.35.41.x 작성일 2007년9월13일 22시26분



위에 글쎄 씨팔놈아 닥치고 니 누드나 공개해라 씨팔놈의 새기





문화일보 그 기자놈 이메일이나 연락처 올려주세요







[56/80] 누드일보 IP 125.31.151.x 작성일 2007년9월13일 22시26분



IP 58.149.211.x 이런인간부터 고발해서 처리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57/80] 하로우 IP 211.216.79.x 작성일 2007년9월13일 22시28분



언론은 이미 스스로 자정할 수 있는 능력을 잃었다.

국민의 소비자 주권은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

관과 민이 합동으로 제도화된 기관을 만들어 견제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

진정한 국민의 알권리를 채워주는 사실을 사실답게 전달하는 언론은 혜택을 주어야 하고, 거짓과 국민의 권리를 훼손하는 언론은 이미 국민의 권리를 채워주는 언론이 아니므로 국가나 정부나 국민이 부패한 언론을 보호할 의무가 없으며, 마땅히 제재를 가해야 한다.







[58/80] 경고 IP 61.81.165.x 작성일 2007년9월13일 22시32분



이 땅에서 기자라는 직업 가진 자와는 연을 맺지 말라.

그 악취가 너의 내장을 부패시킬지니







[59/80] 근데 IP 61.81.165.x 작성일 2007년9월13일 22시33분



저 위에 글쎄라는

저 쉐이는 뭐냐.

추리소설 쓰냐/









[60/80] 기자는 인간이 아니다 IP 219.248.244.x 작성일 2007년9월13일 22시33분



기자가 국민의 알권리를 지키는 자라고 우긴다면 전두환은 민주투사다.

인간에게는 지켜야 할 예의라는 것이 있다. 그가 아무리 쳐 죽일 놈이라고 하더라도 말이다.

이 개새끼들아~~~~~~~~~~~~~~~~~~~~~~~~~~~~~~~~~~~







[61/80] 좀 심했지만 IP 58.149.211.x 작성일 2007년9월13일 22시47분



저 사진은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고 몰랐던 사실에 대해 명확하게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 있어 사실에 대한 확증의 역활을 더 할 뿐 외설적인 측면이 강조되거나 선정적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든다.



인권보호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위사례처럼 모자이크를 하고 일부를 공개한 것은 보도의 권리(알권리)로 인정해야 한다.

재판장에 올라 증거 사진으로 신정아씨의 누드 사진을 재판관이 직접 눈으로 확인한다면 법앞에서의 인권이라 논할 것인가?

불륜현장을 찍은 사진을 판결하기 위해 재판에 제시된 증거사진을 가지고 음란성을 측정하거나 개인사생활 침해로 모자이크 처리해서 판사가 보아야 할 성격이 아니다.



언론 보도 또한 마찬가지다. 적절히 모자이크처리를 하고 적절하게 보도 되었다면 이것은 인권과 무관한 것이다. 예전 스포츠 신문에 꼭지에 별하나 가리는 것을 버젓이 신문에 싣고 어쩌다가는 꼭지가 보이기도 하던 그 신문들을 킥킥대며 보아왔던 우리가.



왜 꼭 신정아 사건을 보도한 문화일보에 딴지를 걸고 몰매를 쳐야하는 지 알수가 없다.







[62/80] 변호사 IP 121.143.124.x 작성일 2007년9월13일 23시09분



신정아는 부자라는데 또 다시 90억은 벌 것 같군요/







[63/80] 독립군 IP 121.143.124.x 작성일 2007년9월13일 23시11분



족벌언론= 조국의 혼을 파 먹는 해충들!!



기자= 참으로 썩어 문드러진 구데기들~~







[64/80] 얼론은죽거따 IP 220.118.41.x 작성일 2007년9월13일 23시20분



무놔일보는 정말 주거따 내 정말 너희들 걍 놔두지 않는다..정말!!!







[65/80] 여기는 시골 IP 121.155.35.x 작성일 2007년9월13일 23시23분



ㅋ ㅑ~~ 스스로 땅굴을 파는구만.

이 기회에 기자실을 폐쇄시킵시다.







[66/80] 주구줄창 IP 163.180.36.x 작성일 2007년9월13일 23시28분



성매매하는 서민은 개돼지 취급하던 정권의 핵심권력측근이 저런 한세기에 나올까말까한 핵폭탄급 성매매를 했다면 그까지 누드 사진 좀 올려도 백번 박수칠거다. 이게 인권, 알권리의 문제인가..크고 작음은 상관없이 자기 보고싶은 것만 그럴듯하게 내세우는 것들에게 줄 관심은 욕밖에 없다. 니 잘났어요~







[67/80] 문화일보 편집국장 IP 165.21.155.x 작성일 2007년9월13일 23시42분



이 분이.. 그 분입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777







[68/80] 에이 똥깡아지들 IP 124.80.121.x 작성일 2007년9월13일 23시53분



자유 민주말이 백번 맞다.....

똥개 한마리가 짖으니 우루르 따라 짖는 꼬라지들이구만..









[69/80] 단정선 IP 211.223.61.x 작성일 2007년9월13일 23시54분



조중동문이 언론인지 황색삽지인지 도색잡지인지 드러났지요.



대한민국의 이승만계열의 대통령(박정희, 살인마 전두환, 살인마 노태우, IMF의 김영삼)들은



하나같이 문제가 있는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1950년대 당시의 미국인사가 이승만을 평하기를 이승만이 하는 일을 일반 국민이 알면



몽둥이를 들고 때려죽일 것이라고 했답니다.



자기들의 실력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신정아를 보면 그녀은 비록 자격은 없으나 실력만큼은 어느 정도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무능한 저들은 실력으로 우리에게 군림한 것이 아니라 의식주을 억압하면서 철권통치를 한 것입니다.



저들은 하나의 거대한 사기꾼 집단일 뿐입니다.



신정아와 자기와 같은 무리들을 전기가 같은 극을 밀어내듯이 철저하게 매장할 것입니다.







[70/80] 아무튼 IP 61.253.66.x 작성일 2007년9월14일 00시06분



무나일보도 그렇고...



아침에 지하철에서 보는 무가지, AM 7인가...



얘들도 누런 신문에서 발간하는 거지요?







[71/80] 황당하네요 IP 125.187.48.x 작성일 2007년9월14일 00시12분



이번 건에 대해 문화일보를 두둔하는 일부 무식한 인간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저 위에 '좀 심했지만' 이라는 멍청한 인간은 재판할 때 판사에게 증거자료를 제출하는 것과 언론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저런 누드사진을(비록 모자이크 처릴 했다지만)공개하는게 동급이라 보는가보군요. 그렇다면 왜 그동안 언론사들이 살인범 조차도 함부로 사진을 공개하지 않고 모자이크 처리를 하는걸까요?







[72/80] 문화기자놈 패쥐겨야 IP 219.254.125.x 작성일 2007년9월14일 00시26분



저런새끼 잡아다 존나 패쥐기안코 뭐하냐? 요번만큼은 뽄떼 한번 보여줘라 청와대여..공구리 앞잡이놈들이 지금 최후 발광도 서슴치안는다. 한놈만 잡아서 목아지 분질러뿌고 빨래줄에 걸어둘까? 심하다고 말하는자 신정아 나체사진 걸어논 기자놈과 똑같다.







[73/80] 대구눈팅 IP 121.151.133.x 작성일 2007년9월14일 00시26분



저질 찌라시~

이참에 정부 공격의 선봉에 나서고 싶었던 모양이네요~







[74/80] ^^a (ithink) IP 116.33.203.x 작성일 2007년9월14일 01시01분



저건 반성보도의 문제를 이미 넘어버렸습니다.







[75/80] 개고기만두 IP 59.10.221.x 작성일 2007년9월14일 01시40분



역시 조철봉일보. -ㅅ-







[76/80] 예쁜세상 IP 67.184.42.x 작성일 2007년9월14일 02시35분



미쳤다 미쳤어.

이명바기 놈이 이세상에서 설칠때부터 다 알아봤다.

내가 강간당한것 같은 이 드러운 기분 어쩌지







[77/80] 막시부리 (hwangpon) IP 125.133.64.x 작성일 2007년9월14일 03시39분



너두..

봤구나 ㅜㅡ







[78/80] 숲속내음 IP 218.155.176.x 작성일 2007년9월14일 05시07분



요즘 TV 뉴스보기가 싫다.. 처음 대여섯꼭지가 모두 신정아 어쩌고~ 변실장 어쩌고다. 대체 얼마나 큰 잘못을 했길래 그렇게 소설을 경쟁적으로 써대는지..







[79/80] 잡혀가겠네 IP 218.39.64.x 작성일 2007년9월14일 05시40분



//글쎄... //

진짜 펌글 이래도 이 사람 좀 걱정되네

신고는 벌써 들었갔을테고.

하는 짓이 딱 문화일보 밑에 수준이네.







[80/80] @@ IP 121.138.194.x 작성일 2007년9월14일 06시27분



검찰서 당연히 기자의 사진 입수경로와 누드사진을 신문에 올린 경위에 대해서 수사해야 하는데..김승연 상고도 포기한 검찰이 과연 고소없이도 알아서 수사할지는 부정적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