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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씨 형님까지 왜 이러십니까?(다음에서 옮겨왓읍니다)
시사종교 > 상세보기 | 2007-09-04 19:46:12
추천수 6
조회수   2,469

제목

이명박씨 형님까지 왜 이러십니까?(다음에서 옮겨왓읍니다)

글쓴이

김세명 [가입일자 : 2000-11-01]
내용
이명박시장 큰형 이상은 가정주부 성폭행



추신 7.13일 수정사항` 이번 기사는 사실관계가 확인된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도곡동 땅 문제로 검찰조사 받으러 오라니까 일본에 잠적했다 슬그머니

겨 돌어온 놈 며칠전 경주 국도에서 낯술 쳐마시고 차선변경하다 가로수 들이받은 놈

한나라당 대선후보 이명박이와 이상득 의원의 큰형인 이 상은이 운영하는

경북 경주시 소재 대부기공 주식회사 회장인 이상은을 네티즌께 고발한다.



강원도 소재 작은 마을에 가난한 농부로 태어난 고소인 조성운씨는 가난 때문에 많이

배우지도 못하고 성장 하였지만 그래도 잘 살아 보겠다는 욕심으로

공부보다는 기술을 배우기 위해 음식점 종업원으로 들어가 기술을 익히면서 생활하여

군복무를 필하고 현재의 아내를 만나 1984년7월에 혼인신고를 하고 가진것 없지만

단란한 가정을꾸리고 3남매의 눈망울을 보면서 열심히 살아왔다.

그들 부부는 열심히 남의집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돈을 모아 울산의 삼삼동에 일식집을

운영하게 되었읍니다. 행복도 잠시 불행의 그림자는 위선과 거짓으로 얼룩진 파렴치범

(주)대부기공 회사의 회장인 이상은이 단골고객을 가장하고 가게를 자주 들리게 되면서

부터입니다. 나이가 어리고 세상물정이 어두운 조성운씨의 처를 유혹하고 끝내 불륜의

관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호소인은 그것도 모른채 문지방이 닳도록

가게에 들러주는 이 상은이 눈물나게 고마워서 진심으로 존경까지 하였습니다.

그동안 거짓으로 위장한 이 상은은 딸보다 나이 어린 처를 데리고 다니면서 충북

단양호텔등에서 불륜관계를 저질렀습니다. 2000년 6월 22일 대부기공 주식회사 회장

이상은이는 호소인 조성운 부부를 초대하여 같이 있게 되었는데

그 자리에는 이상은이와 호소인 조성운의 처 경주 쌈밥집 식당 아주머니와 이만용씨

등이 거실에 앉아서 고스톱 화투를 하였는데 호소인 조성운은 화투에 취미가 없어

먼저 방으로 들어와 잠을 잤습니다. 새벽녘에 소변이 마려워 자다가 일어났습니다.

그때가 새벽 06:00경이 되었으며 화장실에 간다고 거실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거실에서

이상은과 호소인 조성운의 처가 알몸으로 육체관계를 맺고 있는

현장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호소인에게 현장에서 덜미를 잡힌 이상은은 호소인

조성운에게 잘못을 했으니 용서를 해달라고 빌었습니다. 호소인 조성운은 처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그간의 일을 자세히 물었더니 이상은이가

강제로 성폭행을 하고 남편에게 익명으로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을 하면서 수 차례

불륜관계를 계속 강요받았다고 실토를 하였습니다. 입장을 바꿔서 여러분들의 처가



돈과 권력을 가진자에게 당했다면 이상은이를 어떻게 했겠습니까? 아직도 이상은이는

처벌받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분해서 호소인은 2000년 8월 초순경에 울산

남부경찰서에 고소하였으며 피 고소인은 출석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주 경찰서로 이첩되어 운전기사등이 찿아와 국회의원 가족의 얼굴을 봐서라도

용서해달라고 하였다. 너무나 기가 막혔다. 2001년 1월 중순경 대부기공 이상은 회장과

총무과장도 똑같은 얘기로 사건을 조용하게 처리하자면서 돈 몇푼으로 호소인을 설득하려

하였습니다. 세상을 돈으로 모든것을 해결하려는 이상은 회장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읍니다. 무너진 가정을 다시 일으키고 자식들에 있어 아비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법을 무시하고 위법을 저질러도 처벌하지 못하고 한가정을 폐허처럼 만들어 버린 그래도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집안의 장남이자 사회지도층 이라고 하는 이상은씨를 응징할 방법은 없겠습니까? 너무나 억울하고 분해서 이세상을 살아갈수도 없는 지경입니다. 하루도 마음 편할날이 없으며 어린 자식과 부등켜 안고 울고만 있습니다. 정녕 무식한 호소인의 억울함을 풀길이 없는 것입니까? 너무나 답답하여 이렇게 밝히고자 글을 올립니다.



호소인: 울산의 조 성 운 드림







한편 이 회장의 친동생으로 알려진 한나라당 이 명박 의원측은 "이 상은 회장이 친형인 것은 사실이지만 간통죄 고소사건에 대해선 아는 바 없다"고 대답했다(예나 지금이나 이 집안은 모른다고만 하면 모든게 해결되는줄 압니다) 이 기사는 2001년 7월12일 당시 기자가 경찰서 두 곳을 직접 전화로 취재하고 담당형사로 부터 들은 내용을 다룬 것입니다. 또 문제의 D기공 사장이 당시 이 모의원의 친형이라는 사실을 해당 의원실과의 전화통화를 통해서 확인했습니다. 아래는 기사 전문 입니다. `노조탄압 D기공 회장 이 상은 간통 논란` `이 회장 간통사실 인터넷 공개...지난해 11월 불기소로 검찰 송치` 최근 노조탄압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D기공 이 상은 회장이 지난해 간통혐의로 고소됐다가 불기소 처리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빚고 있다. 12일 민주노총 경주시지부 홈페이지 게시판을 비롯한 각종 인터넷게시판에 따르면 지난 3월 조 아무개씨가 작성한 `D기공 이 상은 회장이 울산시에서 일식집을 운영하던 조 씨의 아내와 2000년 6월이전 부터 충북 단양 호텔 등지를 전전하며 불륜을 벌이며 가정을 파괴했다`는 것을 골자로 한 폭로성 글이 올라와 있다. 조 씨는 자신의 아내와 이 회장의 불륜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2000년 8월 울산 남부경찰서에 신고했다는 것. 조 씨는 특히 남편에게

익명으로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을 하면서 이 회장이 수차례 걸쳐 불륜을 강요했다고

아내가 실토했다고 밝혔다. 조 씨는 "지난해 8월 초 울산 남부경찰서에 아내와 이 회장을

간통죄로 고소했으나 피고소인이 출석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주경찰서로 이첩됐다"며

"이후 D기공 관계자 운전기사 등이 찿아와 국회의원 가족의 얼굴을 봐서라도 용서해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12일 사실확인 결과 울산남부경찰서 수사계 관계자는

`조 씨가 아내 강 아무개씨와 이 회장을 지난해 8월 간통죄로 고소했고 그해 10월11일

경주경찰서로 이첩했다` 고 밝혔다.경주경찰서 수사계 관계자는 "고소인의 고소취소장을 받아



지난해 11월 16일 불기소로 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고소된 이 아무개씨는 D기공 이 상은 회장이 맞다"고 설명했다.



내가 지금 없는 사실을 지어내서 멀쩡한사람 음해하고 있습니까?

그런 사실이 있다면 허위사실 유포죄로 검찰하고 선관위에 고발하세요 처벌 받겠습니다.

난 거짓말하는거 내 목숨 끊어지는것보다 더 싫어하는 사람이고 이런 반푼이한테 코꿸만큼

허접하게 댓글 올리는 사람 아닙니다.







'''



야후 뉴스 정치면에 '이회창, 이명박 면전에서 묘한 대립각' 이란 뉴스에 달린 댓글 내용입니다



정말 가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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