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역의 사람들을 조롱하는 문제에 대해 논쟁을 하고 있을 때
님은 그 문제와는 전혀 상관없는 종교문제를 끄집어 내어서
나를 조롱하였습니다.
거울 앞에서 자신을 보십시오.
님의 종교가 무엇인지, 그리고, 왜 기독교와 기독교인을 욕하는 것에는 방관하고, 동조하면서, 기독교인인 나에게는 "거울 앞에서 자신을 비춰보라"는 글을 올리는 지...
님 자신을 먼저 거울 앞에 비춰 보십시오.
김봉진님께서 2007-08-29 17:02:38에 쓰신 내용입니다
: 님의 신기한 책략은 하늘의 이치를 다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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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오묘한 계산은 땅의 이치를 꿰뚫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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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은 전쟁에 이겨 이미 공이 높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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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함을 알고 그만두기를 바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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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함을 알고 그만두기를 바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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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함을 알고 그만두기를 바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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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함을 알고 그만두기를 바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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