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이게 기적이지 일상 에서 매일볼수있는 범사입니까?
이명일님께서 2007-08-28 15:17:36에 쓰신 내용입니다
: 댓글 다는 내용들을 보면, 다른 인터넷 사이트의 중고생들이 다는 댓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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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편을 옹호하고, 상대를 비난하는 글들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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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서 자신들이 쓰레기같은 악플이나 다는 중고생들과는 틀린 성인들이고 고차원적이라고 생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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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이 평평하다고 믿는 티끌같은 사람들의 믿음이, 믿음의 실체이고 전부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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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책에 총알이 박혀서 살아났기 때문에 기적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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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이런 수준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신들은 중고생들이나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과는 다른 이성과 논리를 가지고 있다고 착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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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끌도 안되는 사람들의 터무니없는 믿음을, 믿음의 실체인 것처럼 주장하며, 믿음의 어리석음을 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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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과 우연도 구별 못하는, 아니 구별 안하는 어리석음을 다른 인터넷싸이트가 아니라 여기서도 보는 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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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중고등학교 애들의 사고방식이나, 여기 와싸다 댓글 다는 분들의 사고방식이나 거기서 거기라는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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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들 열심히 생각하시고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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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은 평평하다고 믿는 티끌도 안되는 사람들의 믿음이, 기독교의 믿음의 실체라고 생각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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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모든 기적은 우연에 불과하다고 열심히 자위하면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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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사람이라는 존재는 성경이 말씀한 것처럼, 어리석은 존재라는 것이 전혀 틀린 말이 아닌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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