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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씨 전 당신이 서울시를 그잘난 하나님에게 봉헌한다라는 궤변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부산의 모든 사찰이 무너져 내리라는 저 미친 인간들의 기도회에다가 당신이
지지를 보낸것도 명백한 증거인 동영상도 보앗읍니다..
명확하게 이야기하는데 이나라 대한민국은 임진왜란당시 그 숭고한 피를 흘리셨던
충무공이순신 장군및 의병 그리고 이름모를 우리의선조이신분들이셨고
민족상잔의 전쟁이었던 한국전쟁에서는 꽃같은 나이에 사라져간 이름모를 학도병과
군인들 그리고 터키등과 같이 정의를 지켜내기위해 이름모를 이국의 땅에서 산화해간
유엔군이 있었기때문입니다..
가슴에 손을얹고 말하건데 그대들 기독교인들은 이땅을 위해서 한것이 무엇입니까?
그대들은 그모든 고통을 참아내고 이나라를 국난에서지켜낸 일본의 적장까지 군신이
라 예를 표하는 충무공을 사탄이라 하지요..순복음 교회에서 그글을 확인할수 있었읍
니다.
제 아는 분중에 부산 주례에 정신병원을 운영하시는 원장님이 한분계시는데
그분이 이런말을 하더군요..정신병자도 자기가 정신병자란것을 인정한다면
치료의 효과를 볼수가 있다..그러나 그것을 완고히 부정하는 자라면 그런환자는
의사인 자신도 치료시킬수가 없다..
지금의 개신교는 말그대로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넌 정신병 말기환자이란것을
이젠 많은 국민들이 서서히 알고 있읍니다..
이명박씨 적어도 대통령이란 자리에 출마를 할려면 어느정도의 양심과 상식은
가지고 있어야되는것 아닌가요? 자기의 이익을 위해선 양심도 헌신짝처럼 버리는
것이 개신교인들의 특기인가요? 그래서 요즘 유행하는 말이 비열한 인간들을 볼때
개신스럽다 라고하는겁니까?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자신이 정말 대통령후보에
출마해도되는 정도의 양식이있는 사람인지 깊이 생각해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