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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홈에버나 킴스아울렛 이용을 않하고 있습니다.
더러운 이랜드 그룹의 상품은 가급적 쓰지 않을려구요..
롯데꺼도 않쓰고 롯데 매장도 이용을 하지 않고 있는데..
하나가 더 는 샘이죠.. ㅋ~
저 노동자의 마지막 호소가 가슴을 울리는군요.
"80만원 받는게 그렇게 억울 합니까!!!"
80만원 짜리가 불법이면, 수백억 편법땅투기 한넘과..
개인의 사유재산을 강탈하연 자손에게 증여까지 한인간은.. 도대체 뭔지..?
노무현정부.. 이건 아닌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