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
위 링크의 국민일보 쿠키뉴스에 따르면 1100만원을 권양숙 영부인께서 증여하신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실은 노통의 사돈이신 외할머니가 증여하신 것 이지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0&articleid=20070403115014822e4&newssetid=459
이 링크에서도 영부인이 증여하신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기사가 제가 착각한 결정적인 계기였습니다.
조선일보에서도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0&articleid=2007040300072340634&newssetid=459
내용과 제목이 '약간' 다르지요. 조선일보는 위의 쿠키뉴스 기사가 오보인 것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살짝 낚시를 했는데... 제가 걸려들었습니다. 전 노통이 외할아버지신 것으로 확신했습니다....
조선일보를 싫어하는 사람이 조선일보를 보더니 바보됐습니다.
부정확한 정보로 글을 올린것에 대하여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