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news.naver.com/news/read.php
이번 기사를 읽고 박근혜씨에 대한 1g의 호감마저 비호감으로 돌아서는군요
태생적 한계는 어찌할수 없는것인지요..
- 인혁당 사건과 관련해서는 "돌아가신 분에 대해서는 안타깝다"면서도 "지난번에도 법에 따라 한 것이고 이번에도 법에 따라 한 것인데, 그러면 법 중 하나가 잘못 된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 그는 인혁당 사건과 긴급조치 위반사건 등에 대한 역사적 평가에는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앞으로 역사와 국민이 평가할 것"이라며 "그리고 정부가 지금 이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도 역사가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