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거에는 그렇지않았는데 땀이 많아졌다면 대개 기부족인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이 특별히 힘든 것을 못 느낄 수도 있습니다.
기는 땀구멍의 개폐작용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김주영님께서 2004-09-16 15:41:51에 쓰신 내용입니다
: 안녕하세요.
:
: 수고 많으십니다.
:
: 요즘들어 이상하게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납니다.
:
: 원래 체질이 열이 많아서 그런줄 알았는데..
:
: 지금 보니까 인간적으로 너무 많이 땀이 나네요..
:
: 예를들어 삽질 5번만 해도 땀이 납니다. 이마에 송글송글..
:
: 예전엔 안그랬는데 왜그런거죠?
:
: 그리고 흘리는 땀에 비해 힘이 전혀 들지가 않습니다.
:
: 땀의 양과 힘쓰는 양이 어느정도 정비례하게 되어야 정상인데..
:
: 하는 작업의 양도 별로 없어서 힘도 안드는데.. 땀이 많이 나오니 참 거시기 합니다.
:
: 운동부족인가요? 아니면 다른곳에 문제가 있나요?
:
: 아니면 원래 저온에서도 더움을 느끼는 체질로 바뀐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