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4 만인 국군의 경우 노통의 18 개월로 병무시간을 줄일경우 48 만 명정도로
줄어 들게 됩니다.
근데 문제는 앞으로 출산율 추세로 볼때 2030 년 경에는 30 만 정도도 겨우 유지할 지경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여성에게도 병역의 의무 부과를 고민해 봐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폐미들은 남성의 병역의무와 여성의 출산을 비교하기는 합니다만 잘못된 비교라고 생각합니다.
병역은 의무 이고 출산은 여성이라는 특징이죠.남성의 특징도 분명히 있지만 그걸
병역의 의무과 비교하기에는 좀 문제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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