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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양보하는 세상)
시사종교 > 상세보기 | 2006-12-25 21:44:38
추천수 6
조회수   1,081

제목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양보하는 세상)

글쓴이

변형우 [가입일자 : ]
내용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하도 자개에 아파트 예기가 나와서 일단 시사성 때문에 시계로 왔습니다.

전 이렇게 생각 합니다

만약 이번 정권 초기에 행정수도 이전이 성사 되었다면 어찌 되었을 까요?

이렇게 경기 수도권 아파트가 난리 났을까요.

제관점은 분명히 수도권이 중부로 내려갔을 경우 입니다.

이렇게 혼란이 벌어지지 않았다 입니다.



전 현정권이 아마추어란 생각 않합니다.

우리국민이 가진 권리를 포기 않하고(수도권 시민 ) 싶었던 거지요

거기에 국민을 우롱하는 언론,투기성 강한 민족성,냄비근성의 총체적

작품인 것이라 생각 합니다.

진짜로 현정권이 포기 했다면 재개발,재건축 전부 허용 할겁니다.

지들끼리 싸우다 머리 터지게...

다음정권에서는 우리모두 긍정적인 방향이면 너무 비꼬거나 반대 하지 말아야

국가가 안정되게 운용 될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다음정권은 무지하게 힘들겁니다.

오른 길이면 너무 반대하는것도 발전을 저해 하는것이 될수 있으므로

우리모두 양보하는 자세로 2007년을 맞이 하는 한해가 되길바랍니다

끝으로 회원 가정에 희망과 건강이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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