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제가 다른지방에서 일을 보다 운전석을 잠시 비운 일이 있습니다.
그러다 운전석에 앉으려보니 다른 모르는사람이 앉아있었고 차를 출발시키려하여..
뒷자리에 올라타 출발하게되었습니다.
경황이 없던 상황이었고 강제로 차를 세우면 사고가 날것같아 차를 세우라고 말하였는데 이 사람의 운전이 미숙하여 곧 사고가 나게 되었습니다.
도로가의 자재더미와 부딪혀서 견적이 350만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그사람은 자기가 지금 음주운전으로 인하여 면허 취소상태이니 조용히 넘어가주면 차량 수리비를 주기로 했었습니다.
저도 일이 커지지 않았으면 했었고 차수리가 급한시접이어서 그러마 했었습니다. 해서 그런데 제가 자비로 수리를 완료하여 수리비를 달라고하자 이제와서 발뺌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어찌하여야 하겠습니까? 전화번호와 이름 주소 주민번호만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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