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쎄 조선일보가 "지난 1987년부터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파동을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역사-지리-사회과 선생님들을
초청해 일본 속에 남아있는 한일 고대사 관련 유적지를 현장답사하는
학술-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네요.
물론 이문준님이 쓴 글이지요..
이거 웃어야 합니까.. 울어야 합니까?
빈데도 낯짝이 있다는 우리 옛말이 있는데
이거 다른회사도 아니고 천하에 좃!선!일!보! 에서..
10여넌 전부터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파동을 문제삼았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이거....
하하하하~~~~
모처럼 한번 웃을걸로 만족하겠습니다.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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