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news.media.daum.net/politics/notrh/200612/08/donga/v14981856.html
이 기사를 보면서..
정말 기사 쓴 놈은 어느정도의 IT기기를 다루는지 의문이 들지 않을수 없더군요.
소위 "첨단"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들이 아직 잘 모르는
최신방법이나.. 도구 이런것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USB메모리.. 일반 핸드폰에도 PMP에도 다 탑제된지가 언제며..
인터넷사용해서 사람들 살고 있는지가 언제인데..
기자놈의 눈깔에는 이게 다 첨단으로 보이는건지..
참 아이러니 합니다.
"장 씨에게서 압수한 USB 4개에는 41만여 쪽 분량의 대북 보고 문건이 담겨 있었으며 국정원은 이들 문건과 1만8000여 쪽 분량의 관련 자료를 함께 검찰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다고 하는데 이사건 터진지게 언제인지는 모르나..
국정원 네부에는 문서를 열라 빠르게 세는 인간이 있던지 기게가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