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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무치한 조선일보 외
시사종교 > 상세보기 | 2006-12-11 15:30:42
추천수 5
조회수   534

제목

후안무치한 조선일보 외

글쓴이

박진수 [가입일자 : 2001-06-14]
내용


후안무치한 조선일보




네~~~ 이놈!!! 조선일보야..

손으로 해를 가릴작정이냐..!!!

어찌도 뻔뻔스럽기가 끝이 없느뇨...

세상 사람들로부터 저주의 주문을 그리도 듣고 싶은가???



조선일보에도 설령 께어 있는자가 있을지인데..

어찌도 이러도 뻔뻔스러운가..

니놈들 양심엔 일장기가 꼿혔더냐.. 미제기가 꼿혔더냐..







뉴라이트 교과서 포럼, 윤치호를 닮았나


..(중략)

한나라당의 억지 변명...‘순수’ 운운하며 ‘친북 이데올로기’ 들먹여



이를 놓고 한나라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뉴라이트의 역사교과서는 정파적 입장을 떠나 순수한 학문적 차원에서 접근할 문제다’ ‘현재 우리 학생들이 배우고 있는 역사교과서는 친북 이데올로기로 상당 부분 편향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뉴라이트의 역사교과서는 한국 근현대사를 새롭게 인식해 나가는 과정으로 학문의 진일보로 평가할 수 있다’고 하였다. ‘순수한 학문적 차원’ 운운하면서 ‘친북 이데올로기’는 왜 들먹이는지 모르겠다.



끝으로 ‘교과서 포럼’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방향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이 단체에 고문으로 참여하고 있는 이성무 전 국사편찬위원장과 유영익 교수는 2003년 국사편찬위원회 회의에서 친일인명사전 편찬 사업을 적극 반대한 인물이라는 사실이다. 일제의 식민지 지배를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반면 친일역사에 대한 연구 활동을 반대하는 속내가 궁금한 것은 비단 필자만의 생각일까.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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