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김진홍씨!!!
이제 당신은 목사도 사회운동가도 아니라네..
한낱 또 다른 권력에 취하고자, 정의를 망각한채 살아가는 가련한 인생..
이제 그만 단꿈에서 깨어나시게나..
많은 사람들은 당신의 순수했던 모습을 좋아하지..
지금과 같은 썩어빠진 모습한 좋아하지 않다네..
추하이.. 이 사람아..
언제까지 추하게 살겠는가..
어디까지 더 추해지고 싶은겐가..
이재철님께서 2006-11-29 10:47:36에 쓰신 내용입니다
: 오늘 아침에 눈에 띄어서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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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어보니 서글퍼 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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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꼴도 봐야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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