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꼽주위에 그런 현상이 생기는 경우는 보통 바지의 후크부분이 금속으로 되어있는데 그 부분에 의한 마찰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레르기 증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그 부분이 살과 직접 접촉하지않도록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면부위의 증상은 하악골연결부위가 미세하게 잘못 물려있거나 스트레스등에 의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심한 증상은 아니듯한데 이런 경우에는 침치료를 받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성남님께서 2004-09-03 12:02:18에 쓰신 내용입니다

: 대략 작년 7월 경부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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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꼽주위에 이상한것이 나서.. 따끔 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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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에게 보이고, 피부약을 사서 발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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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 정도 약을 발랐습니다. 그러고 자국은 남았는데.. 심하게 간지럽거나 그러지는 않더라구요.. (가아끔 한번씩 또 나면 약을 발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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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는 얼마전에 심하게 재발해서 다시 약을 바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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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땀도 잘 안흘리고 더위도 잘 안타고.. 샤워도 잘 하고, 일주일에 한번은 꼭 사우나도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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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위생상 문제인것인지... 아니면 몸에 이상이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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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언제부터인지.. 큰 하품을 하게되면, 양 눈 옆의 이마쪽 흔히 말하는 급소 부분... 이 엄청나게 찌릿 하면서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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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혓바닥을 심하게 움직여도 눈옆 오른쪽 부분이 매우 아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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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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