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뉴스보면서

그런 심정이 들었습니다.



원인과 잘잘못을 생각하기 앞서

그게 쇼든 도박이든,



한 사나이의 외로운 모습에서 쓸쓸함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정치논쟁을 사양합니다... 이런 말을 쓰면 지나친 건가요.

괜한 다툼의 원인이 된다면 이 글을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