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작년 7월 경부터 였습니다.
배꼽주위에 이상한것이 나서.. 따끔 거렸습니다.
의사에게 보이고, 피부약을 사서 발랐습니다...
한달 정도 약을 발랐습니다. 그러고 자국은 남았는데.. 심하게 간지럽거나 그러지는 않더라구요.. (가아끔 한번씩 또 나면 약을 발라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얼마전에 심하게 재발해서 다시 약을 바로고 있습니다.
제가 땀도 잘 안흘리고 더위도 잘 안타고.. 샤워도 잘 하고, 일주일에 한번은 꼭 사우나도 갑니다.. ;;;
음 위생상 문제인것인지... 아니면 몸에 이상이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_ㅡ
그리고 언제부터인지.. 큰 하품을 하게되면, 양 눈 옆의 이마쪽 흔히 말하는 급소 부분... 이 엄청나게 찌릿 하면서 아픕니다.
혓바닥을 심하게 움직여도 눈옆 오른쪽 부분이 매우 아프구요....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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