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자들, 가지지 못한 자들의 울부짖음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의 울음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당신은 영원히 정의가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게 될 것이다." - 하워드 진
9월 28일 지금도 고군분투중이신 이문*이라는 분과 몇줄 댓글하다가... 잠시 떠나있었습니다.
가끔 눈팅만 해 왔는데... 아래 정하엽님 글에 달린 댓글보고 할말이 없어지는군요.
딱 경우에 맞다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한번 읽어봄직한 글인듯 해서 올려봅니다.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