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이 걱정하는 원인이 맞는 것 같습니다.
눈밑은 신이 관리하는 곳으로 지나친 잠자리나 과로등을 하게 되면 눈밑이 검게 됩니다. 본인이 느끼지는 못하지만 컨디션이 최하란 것을 눈밑이 말해주는 것입니다.
지금하시는 생활 패턴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정자생성이 원활하고 아니고는 이 현상과 직접적인 상관이 없습니다
박영순님께서 2004-08-31 06:10:52에 쓰신 내용입니다
: 안녕하세요. 나이 30대초반 키 178. 몸무게 80kg. 의 남성입니다.
: 음식은 대체로 체식위주로 하는편이고 특별히 병원가본적없이 건강한것 같습니다.
: 청년때부터 술담배는 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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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름이 아니라, 제눈밑에 보면 다크서클이라고 부분이 좀 검부스름한 빛을 띄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중병 환자들 보면 눈주위가 밤탱이 ? 비슷한 빛깔을 띠잖습니까,
: 그정도는 아니고,눈꺼플과 눈밑이 검브스름 한데요. . (사람들이 너 눈밑이 검다.왜그러니 소리들을 정도는 됩니다. )
: 인도사람들 보면 눈주변이 검브스름 한것같던데. 그정도는 아니고요.
: 혹시 과도한 성행위로 인해 양기가 ?빠져나가서 그런가요. 거의매일성행위를 하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성생활을 한 20살때부터 이런증상이 생긴것 같기도 한데.
: 다른 색밝히는 친구들은 안그런데. 왜그럴까요.(이런생각을 하게된것은 예전에,영화를 보니 처녀귀신이 건장한 청년과 성행위를 한후 그청년의 기를 빨아먹으니 남성이 뼈만남고 눈탱이가 검부스름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남사스럽지만서도.
: 제 성기는 비교적 큰편인데. 고환(부랄)이 좀 작게보이는 편입니다. (성기에 비해 부랄이 풍성하기보다는 좀 부실해보이는것같기도함)고환이 상대적으로 작아서
: 정자 생성이 원할하지 못한 상태에서 너무 무리하는것은 아닌지요.
: 그리고 언듯 보니 소양인은(제가 다열질에다 소양인 체질이거든요. ) 색을 밝히면 몸에 않좋다고 하는데요.
: 사주팔자에도 색을 밝히면 건강이 나빠질수 있는 사주라서 여자를 멀리하는게 좋다고 하던데. ... 웃어넘길수도 없고 .....
: 한의사 선생님 가볍게 드리는말이 아니고 진지한 질문이니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그럼 답변 고맙고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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